01월 22일 2021 - by 김서연 기자 - Leave a Comment
연합뉴스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조롱하고 험담한 BJ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살인미수 혐의로 A(33)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 10분께 서구 마륵동 한 주택에서 만난 인터넷 방송 진행자 B(35)씨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 등이 인터넷 방송에서 같은 BJ인 자신의 여자친구를 조롱하고 험담하자 채팅에서 말다툼을 벌였다. 싸움이 격해지던 중 B씨 등이 주소를 알려줬고, A씨가 실제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 등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뉴시스 경찰은 당초 A씨가 우발적 범행을 주장,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그러나 거듭된 추궁 끝에 '흉기를 미리 준비했다'는 진술을 확보, 살인미수죄를 적용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
01월 22일 2021
01월 22일 2021
01월 22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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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2021 - by 김윤서 기자 - Leave a Comment
출처 슬기 인스타그램 무슨 표정을 지어도 예쁜 여자 아이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다. 지난 25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비 내내 잘챙겨주신 윤호 오빠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즐겁게 촬영했어요!!”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크한 표정, 장난기 가득한 표정, 헤벌쭉 웃는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출처 슬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슬기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강슬기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 “제발 컴백해줘”, “슬기 화이팅”, “매일이 레전드구나 슬기는”, “아주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01월 26일 2021 - by 이예지 기자 - Leave a Comment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악성 댓글을 보낸 사람에게 일침을 날렸다. 조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소개 잘 들었어. 정신병자 눈엔 다 정신병자로 보이나보다. 병원을 가”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숨어서 남한테 막말할수록 너만 비참해지니까. 부러운 건 알겠고 너 따위가 막말 할 사람 아니니까 본인 인생에 노력 좀 하고 살아”라며 DM을 보낸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상 동일 누리꾼들은 “왜 임산부에게 저런 걸 보내냐”, “선처해 주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오는 2월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현재 임신 중이다.
01월 13일 2021
01월 08일 2021
01월 07일 2021
01월 07일 2021
12월 31일 2020
12월 30일 2020
01월 26일 2021
01월 26일 2021
01월 26일 2021
01월 26일 2021
01월 26일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