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식분증 강아지와 뽀뽀해도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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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7 작성 | 입력 : 2020-12-05 03: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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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KBS 2TV에서 방송된 ‘펫 비타민'에 양동근이 출연했다.
양동근은 자신의 반려견 미키의 식분증에 대해 이야기하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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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키가 자기의 배설물을 먹는다. 아내가 뽀뽀를 하는데 괜찮냐”는 질문을 했다. 이어 “아내의 건강이 걱정된다. 난 미키가 배설물 먹는 모습을 보고 구강 접촉을 삼가는 편인데 아내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수의사 홍연정은 “강아지 기생충과 사람 기생충은 많이 다르다. 변을 먹고 뽀뽀해도 사람에게 기생충이 옮지는 않는다”고 말해 그를 안심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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