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 받은 학생의 한마디...‘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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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작성 | niji917@gmail.com | 입력 : 2020-12-23 13:29:59 |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의 발언이 화제다. 그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오전 6시 30분부터 7시쯤 등교해서 한 시간 동안 몸풀기 겸 편하게 책을 읽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습관이 쌓여서 문제 푸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수능은 재학생 3명, 졸업생 3명 등 총 6명이 만점을 받는데 그칠 정도로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웠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변수가 많은 수능이었음에도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 이 학생은 수능 만점 비결 질문에 “특별한 방법이 없었다”라며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어디에서 실수했는지 외우면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라는 답변을 했다. |
03월 05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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