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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잊을 수 없는 쾌락'...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마약 ㅅㅅ' 위험성
    유준혁 기자 작성 | chris@rookiest.co.kr | 입력 : 2020-12-30 14:06:55

    영화 '독전' / 영화 '사생결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필로폰 중독자들이 성관계에 집착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작성자 A씨는 필로폰은 투약 시 하고 있던 행동에 몰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 행동에 몰입해 말도 안 되는 행동을 몇 시간이고 반복하게 된다고 전했다.

     

    영화 '독전'
    영화 '독전'
    영화 '독전'

     

    A씨는 “영화 마약왕에서 송강호가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몇 시간이고 반복하지 않느냐. 사실이다”라고 예를 들었다.

     

    또한 그는 “필로폰 투약자의 난폭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는 사례, 산속을 헤매고 다니는 사례 등이 대표적인 필로폰의 반복 행동 증상”이라 설명했다.

     

    특히 A씨는 이 중에서도 성관계가 필로폰 투약자들의 가장 대표적인 행동이라 주장했다.

     

    영화 '사생결단'

     

    A씨는 “투약 후 24시간 동안 성관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로폰의 위력이다”라며 “한 번 맛을 보면 100명 99명은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여자들은 필로폰 투약 후 성관계를 하면 그 쾌락을 잊지 못한다”며 “투약 혐의로 수감돼도 나가면 다시 성관계 맺을 생각뿐이다”고 첨언했다.

     

    또한 A씨는 영화 ‘사생결단’에서 배우 추자현이 필로폰 투약 후 성관계를 맺는 장면을 예로 들며 과장된 연기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추자현은 마약중독자 연기를위해 마약중독재활원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필로폰 투약은 마약류관리법 제 60조제1항제2호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상습범인 경우 가중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매 및 알선, 수출입 제조 역시 처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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