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노브라'에 '도끼' 영상? 조회수 130만 돌파한 노출 유튜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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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혁 기자 작성 | chris@rookiest.co.kr | 입력 : 2021-01-06 19:47:53 | |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유명해진 유튜버의 새해 기념 영상이 심상치 않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남자의 시선'에는 “새해라서 노브라와 도끼(Happy New Year 2021)”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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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제니는 몸에 착 달라붙는 레깅스에 흰색 티 한 장만 입고 있었다. 영상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그녀는 브래지어와 팬티를 착용하지 않아 중요부위가 도드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중간에 제니는 막춤을 추거나 도로 위에서 구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으며, 후반부에서는 직접 오토바이를 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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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댓글에서 그녀는 “전체화면으로 보면 더 잘보여요 2021년에도 제나와 함께해줄꺼죠?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친구 ㅋㅋㅋ 맨정신 아님 그래서 좋음", "그래도 사람지나 가니까 부끄러운가봐", "자극 지대로 주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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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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