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이하로 내려간 적 없다’ 38인치 힙이 콤플렉스라는 연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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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작성 | niji917@gmail.com | 입력 : 2021-01-13 18:15:10 | 수정 : 2021-01-13 18:51:34 | |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놓은 연예인이 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50키로 밑으로 내려가 본 적이 거의 없음. 정말 마른 체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말라 보이는 척하는 거 좋아하지만 사실 단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다는 거. 의상 재면 힙이 늘 38인치여서 콤플렉스였고, 가리고 다니기 바쁜 20대를 보냈는데 좀 더 스스로를 예뻐해 줄걸...”이라는 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배다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가녀린 체형의 배다해의 모습도 담겨 있다. 한편 배다해는 솔로 가수와 뮤지컬 등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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