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01년생 세터 미모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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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한 기자 작성 | jeff@rookiest.co.kr | 입력 : 2021-02-18 17:39:32 | |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세터 이 진(21세) 선수가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 2019년 당시 이 진 선수는 중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만 18살의 나이에 팀에 입단했다. 올해로 팀에서 3년차를 맞았다. 그런데 팬들은 그녀의 실력과 팀에서의 비중 뿐만 아니라 그녀의 외모에도 환호하는 듯하다. ![]() 172cm의 큰 키에 57kg으로 운동선수답게 잘 관리된 몸, 매혹적인 눈, 그리고 우뚝 선 코는 배구단의 세터가 아니라 걸그룹의 센터에도 걸맞을 만큼 배구팬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마저 이끌고 있다. ![]() 단 13개의 게시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12만 명에 달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
03월 08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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