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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임원 아들이 ‘한정판’ 사재기 논란
    박지아 기자 작성 | igimchoe7@gmail.com | 입력 : 2021-03-05 00:39:29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한 임원의 아들이 한정판 제품을 사재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나이키의 ‘앤 헤버튼’ 북미 사업 부문 대표가 사임이사를 밝혔다고 알렸다. 사임 이유로는 그의 아들 ‘조’가 한정판 신발을 구매해 ‘리셀’을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리셀’은 한정판 운동화나 의류 등을 사들인 뒤 비싸게 되파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서도 한정판 운동화가 수백, 수천만 원에 팔리기도 한다.

    보배드림 캡처

    또한 아들 ‘조’는 한 리셀 전문 회사를 차린 뒤 약 1억 5천만 원어치 한정판 신발을 사들인 뒤 이를 되팔았다고 전한다. 하지만 조는 "어머니한테서 나이키 할인 코드 등 내부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한편 앤 헤버튼은 아들의 리셀 사업으로 인하여, 25년간 몸담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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