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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버'에 3cm 손동작까지… 누가봐도 비하 목적이라고 난리난 네이버 웹툰
    김나현 기자 작성 | nina@rookiest.co.kr | 입력 : 2021-03-30 11:45:38

     

    인기 네이버 웹툰이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네이버 웹툰에는 ‘바른연애 길잡이’의 143화가 공개됐다.

     

    네이버 웹툰

     

    해당 웹툰은 연애초보 주인공이 연애하기로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깔끔하면서 포근한 그림체에 일상과 연애가 섞인 스토리 덕분에 여성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런데 이번 143화 업로드 이후 몇몇 장면이 논란을 일으켰다. 등장인물 ‘하남’이 컵을 깨고 당황하는 장면에서 ‘허버’라는 말을 사용한 장면과 하남의 회상 장면에서 하남이 취한 손동작 때문이다.

     

    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

     

    ‘허버’라는 말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두에 오른 남성 비하 단어로 몇몇 유튜버와 스트리머가 사용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하남이 취한 손동작은 일부 극단적인 여초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며, 해당 손동작은 한국 남성의 성기를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맙네 티내줘서”, “X나 불편하네 신고가자”, “꼭 티를 내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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