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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난 성희롱을 감수해야만 했던 기상캐스터
    이준한 기자 작성 | jeff@rookiest.co.kr | 입력 : 2021-04-02 11:45:19

    어제 1일 인터넷 유머 커뮤니티 '이토랜드'에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다.
    중앙대학교 출신인 강아랑은 뚜렷한 발성과 전달력 그리고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던 기상캐스터였다.

    강아랑 기상개스터. 출처:이토랜드, KBS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KBS시청자 게시판에 강아랑 기상캐스터를 향한 비난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몸매 자랑하러 나오셨나?", "가리고 티비 나와라 꼴보기 싫다" 등이 항의 게시물의 주 내용이었다.

    출처:이토랜드, 강아랑 인스타그램


    더불어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개인 SNS를 통한 비난과 성희롱 역시 이어졌다. "하나도 안 이쁘다. 돼지같이 생김", "엉덩이에 뽕 좀 넣지 마세요" 등의 DM에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뽕 아닌데...저 괴롭히지 마세요 ㅠ' 라며 해명글을 올렸다.

    결국 나중에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고 방송에 출연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쁜 기상캐스터 질투한 다른 여자들의 질투로 벌어진 일"이라며 강아랑 캐스터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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