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선수와 대결'했던 영철, 다시 찾아갔다는 근황 포착... '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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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4일 | |
얼마 전, '나는 솔로' 출신 영철이 명현만 선수와 스파링 대결을 하며 온라인상을 뜨겁게 만들었던 가운데, 이후 근황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 ![]() 지난 3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철이 명현만 보내버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과거 라이브방송을 통해 명현만을 찾아간 이후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은 생중계 영상이 캡처되어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당시 생중계로 명현만이 있는 체육관을 향한 영철이 '스승이 되어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했다고 알려졌다. 이어 고개까지 숙이며 절까지 하며 예의를 차려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직접 경기를 해본 이후 감동을 한 것인지 깍듯한 모습을 보이는 영철의 모습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내는 네티즌들이 과반수였다. 이에 '진짜 예상할 수가 없다' '707 나온 사람들만 속 터지지' '참교육 전에는 까불다가 전형적인 강약약강' 등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영철은 명현만을 도발하며 여러 차례 훈련에 임하는 등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명현만은 참교육을 하러 간다며 실제 영철과의 스파링 대결을 라이브 방송에 담았다. 이후 명현만은 영철의 가족들을 위해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
08월 12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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