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바지보다 더 짧은 치마를 입고 춤추는 걸그룹 멤버의 직캠 영상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해당 직캠 영상은 움짤로 만들어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직캠 영상의 주인공은 최근 데뷔한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의 일본인 멤버 '카즈하'다. 에이스급의 비주얼과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즈하는 이 영상에서 속바지가 훤히 보이는 짧은 치마를 입고 발랄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짧은 치마 아래로 훤히 드러난 탄탄한 하체의 굴곡이 섹시함과 건강미를 자아낸다. 걸그룹 르세라핌은  5월 2일 데뷔후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우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