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아내가 폭로한 '불법촬영' 래퍼, 결국 인정했다...현재 난리 난 댓글 상황 | |
---|---|
우예린 기자 작성 | yerin2245@gmail.com | 입력 : 2022-05-13 21:43:10 | 수정 : 2022-05-13 21:46:16 | |
래퍼 뱃사공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 뱃사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자신에 관한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앞서 래퍼 던밀스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뱃사공의 사생활을 폭로한 바 있다. 그는 폭로 글 속 남성이 누구인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많은 누리꾼이 이를 뱃사공일 것으로 추측했고, 끝내 뱃사공이 직접 인정하게 된 것이다.
이에 뱃사공의 팬들은 "실망스럽네 진짜 유명세 안탔으면 얼마나 더 개짓거리하고 다녔을까 좋아했던 시간이 아깝네", "꼭 합당한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 던밀스의 아내는 “DM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 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라고 폭로했다. 이는 뱃사공이 유튜브 콘텐츠 '바퀴 달린 입'에 출연해 관련된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던밀스의 아내는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뭐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자살 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밝히기도 했다. |
05월 17일 2022
05월 17일 2022
05월 17일 2022
05월 17일 2022
05월 17일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