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으로 휘감은 '럭셔리 패션' 가격이...'화들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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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린 기자 작성 | yerin2245@gmail.com | 입력 : 2022-05-14 10:20:47 | 수정 : 2022-05-14 10:23:43 | |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한 '럭셔리 일상'을 공유했다. ![]()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개월 조이와 함께하는 부산 여행 예쁜 이모들과 함께여서 그런지 조이는 이모들을 곧잘 따르고 언니들의 배려 덕분에 걱정했던것보다는 수월하게 조이와 함께했어요"라는 글과 딸과 함께한 부산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명품 브랜드의 의류, 신발, 가방 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에서 전시회를 관람하고 요트 위에서 시간을 보낸 이들은 내내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날 여행은 임신 중인 배우 전혜빈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앞머리짤랐네 ㅋ 이쁘다", "조이 더 이뻐진 거 같아요ㅎㅎ"라며 이들 모녀를 칭찬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고, 이듬해 딸 조이를 출산했다. 남편 정명호는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돼 논란이 일어났다. |
05월 17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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