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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하니' 폭행 논란 최영수, EBS 앞 1인 시위
    루키스트 작성 | 입력 : 2020-05-25 06:52:57

    (좌)최영수 (우)유튜브 ‘보니하니’ 캡처

    '보니하니' 10대 출연자 버스터즈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개그맨 최영수가 EBS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영수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EBS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열었다.

    앞서 최영수는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MC인 버스터즈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최영수는 “채연 안 때렸다. 조카, 친동생 같은 아이인데 무슨 폭행이냐. 말도 안된다."며 폭행을 거듭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익명의 변호사가 최영수를 아동복지법 위반 등으로 고발하며 그는 지난 1월 검찰 조사를 받았다. 덧붙여 최근 검찰은 최영수에 대해 '혐의없음(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유튜브 ‘보니하니’ 캡처

    이에 최영수는 '저는 결백합니다, 정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폭행범도 가해자도 아닙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EBS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최영수는 "검찰의 혐의없음 처분이 났지만 EBS는 여전히 아무런 사과가 없다. 갑작스러운 하차부터 시작해 지금까지도 '폭행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폭행범'이라고 지칭한 EBS의 정정보도를 원한다"며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최영수는 '최소한의 명예 회복'을 원한다며 호소했다. 그는 "활동 복귀를 원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미 저는 모든 것을 다 잃었다"면서도 "EBS로부터 인간다운 사과라도 받고 싶다. 폭행범으로 낙인찍힌 이 억울함만이라도 풀고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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