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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어' 처음 접한 일본인 여성, 급기야 방송서 흥분하며 '금지 행위를..'
    2022년 05월 25일

    가오리과에 속하는 생선 중 하나인 홍어는 국내에서 삭힌 음식의 대명사로 정평이 나 있다. 홍어 특유의 코를 찌르는 아찔한 향과 맛에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끼는 이들이 있는 반면, 이에 매료되어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 역시 상당하다. 만약 민트 초코만큼이나 극심한 호불호 취향이 갈리는 홍어를 외국인이 먹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에 어느 일본인 여성의 적나라한 반응이 포착되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어 처음 먹어본 일본 눈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홍어를 처음 접한 일본인 여성 출연진의 솔직한 반응이 담겼다. 

     

    과거 일본의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출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진행자들은 여성에게 홍어를 먹였고 이에 여성은 아무렇지 않게 홍어를 입에 넣었다. 진행자는 '쫀득거려. 맞아요. 전부 넣어서 먹어요.'라며 '쫀득거려서 충분히 음미하는 쪽이 좋아요'라고 강조했다. 그런데 평온한 표정으로 홍어를 음미하자 진행자는 '전혀 (반응이) 안 오는데?'라고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내용과 무관함. PIXABAY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생각지 못한 여성의 평화로움에 진행자들은 '맛있어? 어라? 그거 한국에서 제법 먹을 수 없는 것이라는데'라며 '꽤 냄새나잖아'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어를 오래 씹으며 음미하던 여성은 급기야 헛구역질했다. 


    여성은 손으로 입을 가리며 '비닐봉지를 달라'고 요청했다. 계속해서 헛구역질하던 여성은 비닐봉지에 구토할 것 같은 시늉을 했고 물을 들이켰다. 진행자들은 여성이 움직일 때마다 '홍어 냄새가 난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어의 맛은 옛날 할머니 댁 푸세식 화장실 냄새' '몇 번 도전해봤는데 아직 못 먹겠다' '저도 한 번 먹어보고 바로 뱉음' '내 주변에서도 10명 중 4명만 먹는 음식이다' 등등의 공감을 표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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