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으로 꼽등이가 기어 들어가는데... 신경안쓰고 노래한 여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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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 기자 작성 | mvmt1847@gmail.com | 입력 : 2022-06-22 11:55:59 | |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야외 무대 행사에서 다리에 꼽등이가 달라붙어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노래부르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냥 작은 벌레도 아니고 많은 여성들이 매우 싫어하는 벌레인 꼽등이였는데, 이 꼽등이는 홍지윤의 왼쪽 다리를 타고 올라가 치마 속으로 들어간 뒤에 오른쪽 다리로 다시 기어 내려왔다. ![]() 꼽등이가 치마 속으로 들어가 다시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길었는데 홍지윤은 전혀 내색하지 않고 노래를 계속 부르다가 오늘쪽 다리쪽으로 꼽등이가 기어 내려오자 그제서야 손으로 털어버렸다. 이 유튜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홍지윤의 프로정신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07월 04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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