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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쿠팡 물류센터, 총 36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루키스트 작성 | 입력 : 2020-05-27 04:59:03

    KBS 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대본은 확진자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기본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콜센터나 의료기관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한 시설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거나 최소화하는 데 그쳤다"며 "반면 부천 물류센터의 경우 이태원 클럽 사건 초기부터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기본적인 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 이는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는 두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직 최종적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유사한 환경에 있거나 여건에 있는 다른 사업장이나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이것이 내가 나를 지키고 우리 직장을 지키고 우리 이웃을 지키는 데는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를 같이 느껴주시고 보다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이행하는 데 좋은 자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257명으로 하루 사이 10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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