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N MENU
  • 스포츠
    스포츠 '파울당한' 손흥민을 향한 선 넘은 인종차별

    04월 13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28)을 향한 인종차별이 거세다. 어제 12일 한국시간 오전 12시 30분에 펼쳐진 토트넘 대 맨유의 경기 후 손흥민을 향한 현지에서의 인종차별적 시선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사건은 전반전 33분에 벌어졌다. 맨유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를 마크하던 손흥민은 맥토미니의 손에 얼굴을 가격당하고 필드 위에 쓰러졌다. 이후 맥토미디의 패스를 기점으로 맨유의 공격수 에디손 카바니가 골을 넣었지만, 손흥민이 필드 위에 약 3분여간 쓰러져 있어 에디손 카바니의 골이 취소되었다. 출처:토트넘 인스타 이를 두고 맥토미니의 행동이 파울이었는지에 대한 여부가 뜨거웠다. 과연 손흥민이 쓰러질만큼의 거센 파울이었냐는 것. 해설자였던 로비 킨은 "저런 건 축구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고 손흥민의 경기 중 태도를 비난했고 경기 후 맨유의 감독 솔샤르는 "내 아들이 3분간 필드 위에 쓰러져 있었다면 난 아들에게 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심지어 박지성과 함께 맨유에서 뛰었던 퍼디난드조차 솔샤르의 발언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아이러니한 건 로비 킨은 선수시절 상대 선수의 정강이를 걷어차거나 부러뜨릴 수도 있는 태클을 일삼았던 선수였다는 사실이다. 또한 맨유가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에도 손흥민을 향한 조롱과 비난이 이어지는 것은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출처:토트넘 인스타 맨유가 3대 1로 토트넘을 이긴 후에도 손흥민을 향한 공격은 그의 sns를 통해 계속됐다. 맨유팬들은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중국인", "코로나 바이러스", "다이빙 엿같다. 카바니의 골은 유효하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출처:토트넘 인스타 한편 토트넘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종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경기 전 한쪽 무릎을 꿇는 'Black Lifes Matter'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흑인의 인권을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하지만 아시아인인 손흥민이 현재 당하고 있는 인종차별을 고려해보자면, 'Black Lifes Matter'가 아닌 'All Lifes Matter' 캠페인이 더 주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포츠 뽀로로 캐릭터 루피, 왼손에 찬 롤렉스 시계의 정체는?

    04월 12일 2021 - by 김나현 기자 - Leave a Comment

    출처 인스타그램 lgtwinsbaseballclub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잔망루피가 롤렉스를 차고 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KBO 프로야구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루피가 왼손에 롤렉스 시계를 차고 응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이유를 알아보니 재밌는 사연이 있었다. 출처 MBC SPORTS+ 94년도 이후 LG 트윈스가 우승하지 못하자 98년에 구본무 회장은 해외 출장 중 8,000만 원 상당의 고가 시계를 구입했다. 야구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해 이 시계를 우승 MVP에게 주겠다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21년도 현재까지 LG 트윈스는 우승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23년째 이 시계는 아직 금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21년도, 뽀로로의 유명 캐릭터 루피가 새 마스코트로 합류하면서 올해 LG의 우승 염원을 위해 종이로 만든 롤렉스 시계를 차고 나온 것이다.   응원의 효과가 통한 것일까. 실제로 2021년 KBO 개막 후 약 일주일이 지난 지금, LG 트윈스는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올해 LG 우승 가자.", "루피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 '꼬얌좌', 배구자매 정신 못 차린 최신 근황

    04월 06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여자배구에서 제명된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최근 근항이 종합편성채널 '채널 A'에 의해 알려졌다. 출처:채널 A 학교폭력 등의 혐의로 소속 배구팀 및 국가대표에서 제명됐던 이 자매는 제명 당시 '반성할 것'이란 말을 남긴 채 논란을 일단락 시키는 듯 보였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이 자매는 폭로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로 내용 중 하지 않은 일까지 사실로 되어 있었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선수 인생 끝났으니 고소로라도 돈 벌어보겠다는 건가", "반성은 하지만 너도 죽어라?", "이거 봐 꼭 가해자가 피해자인 것 한다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 3월 25일 한일전이 한국과 일본에 남긴 결과

    03월 26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25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일본의 친선전이 열렸다. 결과는 한국의 0-3대패, 전반 16분 일본의 측면 수비수 야마네 미키(가와사키 프론탈레, 일본)에게 왼쪽 측면을 허용한 데 이어 27분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 독일)에게 또다시 왼쪽 측면을 허용해 골을 헌납했다. 이어 후반 82분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독일)에게 헤딩골을 헌납했다.  친선전이지만 한일전은 한일전이었다. 일본은 30일 치뤄지는 몽골과의 월드컵 2차 예선경기를 의식해서인지 베스트 멤버를 꾸려나왔다. 한국은 주장 손흥민의 부상, 주전 공격수 황의조의 소속팀 불허 등으로 인해 베스트 멤버를 가동하지 못했다. 대신 해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던 어린 '영건' 이강인(발렌시아, 스페인)과 정우영(프라이푸르크,독일)을 소집했다. 완장은 김영권에게, 골대는 러시아 월드컵 스타 조현우가 지켰다. 출처:대한축구협회 한국이 잃은 세가지. 첫번째:실망스러운 선수명단 한국은 전반과 후반 내내 무기력했다. 하프라인을 채 넘지 못하는 부정확한 패스와 상대방의 역습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다.  이 과정에서 왼쪽 측면이 완전히 허물어지며 첫번째 실점과 두번째 실점이 나왔다. 모든 스포츠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우선적으로 감독에게 주어진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벤투 감독은 김영권 선수(감바 오사카, 일본)와 홍철 선수(울산 현대, 한국)를 소집시켰다.  의문이 남는 선발이었다. 김영권은 올 시즌 가족문제로 한국으로 돌아온 뒤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해 소속팀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상황이었다.  홍철 선수 역시 소속팀에서 폼이 좋지 않았다. 소집명단 발표 당시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홍철 선수의 소집에 불만을 표현했을 정도였다. 벤투 감독은 이 사실을 몰랐을까. 하지만 이 둘은 선발로 나왔고 전반전 두 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출처:MBC 한국이 잃은 세가지. 두번째:3년째 부재중인 플랜 B 벤투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신태용 감독에게서 바통을 건내 받았다. 당시 김판곤 선수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부단한 노력이 컸다. 연봉 문제, 아시아 축구라는 세계 축구 지형에서의 변방, 그리고 지도경험 등에서 교집합을 이룬 최적의 적임자였다. 이어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한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프랑스리그 보르도로 이적한 공격수 황의조의 존재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게다가 스페인의 최고 유망주였던 이강인, 유럽에서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는 이승우와 백승호의 존재감 역시 한국 축구팬들로 국가대표팀의 꽃길을 상상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 뿐이었다. 벤투 감독은 유럽파 선수들을 선발 명단으로 꾸렸다. 손흥민, 황의조, 이재성, 권창훈, 황인범(현재는 러시아 리그 루비 카잔 소속), 황희찬 등을 주력으로 삼았다. 팬들은 시원시원한 공격력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벤투 감독은 후방에서 시작되는 빌드업을 1차 원칙으로 삼았다. 골키퍼가 수비수에게 패스를 하면 공은 3선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거쳐 2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연결되고 측면 수비수들과 2선, 최전방 공격수가 이 공을 이어받아 상대방 수비 진영에서 공격과 동시에 압박을 펼치는 전략을 유도했다. 하지만 문제는 미숙한 후방 빌드업이었다.  후방에서 볼을 돌리면 당연히 상대방 공격수들의 압박이 들어온다. 그럴 경우 선수 개인기량으로 탈압박을 시도해 전개를 시작하거나 롱볼을 이용해 충분히 끌려나온 상대방 진영의 뒷공간을 노려 역습을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출처:대한축구협회 하지만 대부분의 주요 유럽파가 제외된 이번 한일전에서 개인기량을 이용한 탈압박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되려 그 과정에서 볼을 빼앗겨 역습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자 선수들은 롱볼 전개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 역시 부정확한 패스로 일본 선수에게 공이 가거나 필드 밖으로 공이 향했다.  세부적인 공격전술 역시 찾아보기 힘들었다. 역습을 해야 할 상황에서 선수들은 후방에서 공을 돌리며 기회를 엿봤지만 그 사이 일본 선수들은 제자리도 돌아가 수비형태를 갖추었다. 이후의 패스미스, 공격헌납, 다급한 걷어내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과연 이 장면이 한일전에만 나왔을까. 지난 3년 내내 이런 결과가 나왔다. 출처:대한축구협회 한국이 잃은 세가지. 세번째:대실패, 이강인의 활용법 이 날 선발명단에서 한국의 최고 유망주인 이강인은 원톱으로 나왔다. 본래 공격형 미드필더인 선수이지만, 밑에 위치한 남태희 선수와 함께 유기적인 스위칭을 통해 빠른 발은 가진 양 날개 나상호와 이동준 그리고 측면 수비수 김태환과 홍철과의 연계를 통해 골망을 흔들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은 바로 빗나갔다. 이강인은 발밑이 좋은 선수다. 따라서 원톱으로 나선 이강인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땅볼 패스나 짧은 패스를 시도했어야 했다. 하지만 한국은 롱패스와 부정확한 패스를 남발했다. 원톱 이강인을 마킹하는 일본선수는 유럽에서 수년째 활약중인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 이탈리아)와 일본 최고의 센터백이라 평가받는 토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 FC, 이탈리아)였다. 둘다 신장이 190cm에 육박하는데 이강인 선수의 신장은 173cm다. 이강인은 결국 전반전에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그대로 후반전과 함께 교체되고 말았다. 출처:YTN 일본이 얻은 세가지. 첫번째:월드컵 예선을 앞둔 최고의 연습경기 일본은 30일 몽골과의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있었다. 몽골은 일본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에서 몇 수 아래임이 확실하다. 하지만 공은 둥글고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때문에 일본은 이번 한일전을 통해 베스트멤버를 가동해 발을 맞췄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골도 골이지만 전방 압박과 볼 탈취 후 정확한 패스 전개를 통한 역습이 인상적이었다.  한국 선수들이 뒤늦게 빈공간을 커버하기 위해 뛰어갔지만 선제골을 넣은 일본 입장에서는 자신감이 있었다. 김영권 선수가 가마다 다이치를 마크하며 발을 뻗었지만 가마다 다이치는 이에 아랑곳않고 슈팅을 때렸다. 그리고 득점에 성공했다.  설상가상으로 '일본은 한국의 피지컬에 약하다'라는 선입견까지 부숴버리는 장면까지 연출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엔도 와타루가 헤딩골을 넣은 것이다.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김승규 골키퍼는 물론이었지만 엔도 와타루를 제대로 마킹하거나 압박을 가했던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는 없었다. 그저 바라만 볼 뿐이었다.  이 날의 분위기는 선수들의 표정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표정은 시종일관 인상을 쓰거나 굳어 있었던 반면, 일본 선수들은 아쉬운 찬스에서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만큼 자신감과 확신감이 있었다는 소리였다.    일본이 얻은 세가지. 두번째:성공적인 도쿄 올림픽 홍보 일본은 코로나 19사태로 도쿄 올림픽을 치루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가 되면서 일본에는 코로나 19의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났고 여전히 방역과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이런 점에서 일본에서 한일전을 치룬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불안감을 표명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일본 측에서는 1만명의 관중을 경기장에 들여보냈다. 거리유지를 지켰다고 하지만 걱정이 되기는 매한가지였다. 결과적으로 이번 한일전은 풀타임으로 경기가 치뤄졌고 일본 측에서는 '일본에서 경기를 치룬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를 전세계에 알린 셈이 되었다. 일본이 얻은 세가지. 세번째:2000년대 이후 역전된 한일관계 현재까지 한일전은 총 79경기가 치뤄졌다. 그 중 한국은 42승 23무 14패를 기록했다. 기록 '자체'만 보자면 한국이 절대적으로 우수하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한일전의 양상은 바뀌었다. 최근 6경기에서 한국은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일본은 최근 5경기에서 필드 골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한일 전을 통해 필드골을 2개를 성공시켰다. '약점'이라 불렸던 '피지컬'요소 역시 극복된 것처럼 보였다. 3선 미드필더 정우영은 내내 일본 선수와 볼다툼을 벌였지만 탈취당하기 일쑤였고 '차세대 기성용'으로 평가되던 원두재 역시 일본의 압박에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한일전을 '의문의 선발'과 '최악의 경기력'이 낳은 최악의 경기였다. 벤투호를 바라보는, 아니 벤투 감독 자체를 바라보는 국내팬들의 시선은 전혀 호의적이지 않다. 한국 축구는 대체 언제까지 헤매야 하는 것일까.

    스포츠 일본, 결국 도쿄 올림픽 해외 관객 NO!

    03월 10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일본 내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천 명을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출처:KBS 단, 해외 일반 관객의 수용을 금지하고 관객 역시 제한한다는 조건 하에서다. 관객 상한은 4월 중 결정될 예정이며 최종 확정시 해외 판매된 올림픽 티켓 환불 여부 역시 결정된다. 출처:MBC 오는 25일 시행되는 성화 봉송 행사 역시 후쿠시마 현에서 무관중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도쿄 올림픽 성화. 출처:MBC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기록 하나 경신한 손흥민

    03월 09일 2021 - by 박지아 기자 - Leave a Comment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프리미어리그 기록 하나 경신한 손흥민’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재된 글에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단일 시즌 골 합작 순위’ 표가 게시되었다. 이는 26년 이어져 오던 시어러/서튼 콤비의 기록을 토트넘의 손흥민과 케인이 드디어 깬 것이다. 또한 이 둘은 역대 통산 골 합작 순위에도, 드록바/램파드의 기록을 단 ‘2골’만 남은 상황에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현재의 페이스라면 손흥민/케인의 기록 경신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해외 축구 팬들은 손흥민의 활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커뮤니티 '이토랜드'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캬 손흥민 진짜 월드클래스다”, “신기록 달성해서 PL기록에 오랫동안 올라가 있음 좋겠네요.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 K리그에서 펼쳐진 진풍경, 이래야 볼 맛 나지

    03월 08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2021년 3월 7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K리그1 서울 FC와 수원 FC간의 경기가 열렸다. 정동호 선수의 자책골과 나상호 선수의 멀티골, 기성용 선수의 택배 크로스가 경기장에 온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해당 경기는 서울 FC의 3대 0 완승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 경기의 백미는 따로 있었다. 바로 이 날 경기의 해설위원과 캐스터로 나온 이주헌과 박종윤을 향한 축구팬들의 팬심이었다. 출처:락싸 'EDUARDO CAMAVINGA'님 중계를 하던 중 박종윤 캐스터가 갑자기 웃음이 터졌다. 두 사람과 사진을 찍으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선 것을 박 캐스터가 목격했던 것. 수많은 현장 팬들의 '셀카' 요청에 두 중계위원은 중계를 하면서도 엉거주춤한 자세로 '브이'를 하며 요청에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락싸 'EDUARDO CAMAVINGA'님 해당 모습은 중계 중에 스크린을 통해 송출되었다. 이는 중계 프로듀서가 즉석에서 허락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결국 거품이었나? 중국 슈퍼리그의 위기

    03월 02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시진핑 중국 주석의 중국 축구굴기에 대한 열망은 유명하다. 국가 차원에서 축구 프로젝트를 기획할 정도다. 출처:ytn 한편 중국 정부에서 발표한 중국축구개혁 종합방안 50개조의 목표가 국내 팬들에게 알려졌을 때에는 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첫째, 아시아 1류 수준 프로축구. 둘째, 남자대표팀 아시아 선두 실력 확보 셋째, 장기적 목표 월드컵 개최. 실제 중국은 자국 리그인 중국슈퍼리그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스타 감독, 스타 선수들을 모두 쓸어담았다. 그 결과 2013년 광저우 헝다가 AFC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은 희망에 빠졌다. 그 희망을 이어 전국에 2만 개 이상의 축구 전문학교를 설립해 제 2의 리오넬 메시를 중국 내에서 찾아내려 하고 있다. 그런데 전혀 뜻밖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 출처:톈진 톈하이 홈페이지 최강희 전 전북현대 감독이 거쳐갔던 '톈진 텐하이'가 코로나 19 경영악화 및 모기업 취안젠이 파산하면서 해체되었다.  칸나바로, 악셀 비첼, 파투 등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거쳐 간 팀이기에 중국에서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중국 축구의 거품꺼지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출처: 다롄 차오웨 홈페이지 과거 안정환 전 국가대표선수가 뛰었던 다롄 스더가 2012년 정치적 사건에 휘말려 해체됐다. 이어 창단된 다롄 차오웨 역시 모기업인 챠오웨 그룹의 경영난으로 2019년 해체되었다. 상하이 선신 역시 모기업인 헝위안 그룹이 망하면서 2020년 해체되었다. 최강희 전 전북현대 감독이 있는 '상하이 선화'의 라이벌 구단이었으나 같은 연고지를 두고 있는 탓에 팬덤 역시 빼앗긴 것이 몰락의 시작이 되었다. 출처: 옌볜 푸더 홈페이지 옌볜 푸더역시 해체되었다. 축구팬이라면 윤빛가람, 김승대 선수가 뛰었고 박태하, 황선홍 감독이 부임했었던 팀이다. 역시 모기업인 푸더생명이 망하면서 2019년 2월 해체되었다. 출처: 장쑤 쑤닝 홈페이지 마지막은 어쩌면 한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중국 슈퍼 리그 팀 중 하나인 장쑤 쑤닝이다. 2020년에 삼성이 유니폰 스폰서를 담당하기도 했다. 알렉스 테세이라, 조, 하미레스, 최용수, 파비오 카펠로, 마르텐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선수와 감독이 모두 거쳐간 팀이다. 그러나 역시 모기업인 쑤닝기업이 어려움에 처해 스타 플레이어들과 감독이 모두 팀을 떠나가기 시작했고, 전 시즌에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2월 28일 해체되었다.  현재 중국 슈퍼리그는 16개의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 기성용이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인 이유

    02월 26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기성용을 향한 성폭행폭로가 거의 일단락되면서 기성용의 과거 행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 유머 커뮤니티 '개드립닷컴'에는 '기성용이 레전드 국가대표 선수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첫 번째 이유는 '대한민국 축구역사 처음 온라인으로 국대감독 디스했던 유일무이 축구선수'였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그 예시들은 다음과 같다. 다음은 당시 기성용이 과거 최강희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을 저격하며 썼던 페이스북 글에서 발췌한 문장이다.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 모이지 않길 마란다. 그러다 다친다" "고맙다 내셔널리그같은 곳에서 뛰는데 대표팀 뽑아줘서"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두 번째 이유는 최강희 전 감독과 한창 문제 있을때 찍은 사진이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그의 친구가 쓴 모자에는 M,B가 적혀있었다. 즉, 차기 월드컵 대표팀 유력 감독으로 '홍명호' 전 감독을 암시한 것. 세 번째 이유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국기에 대하여 경계를 '왼손'으로 했기 때문이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2014년 4월 28일 기성용은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애국가가 흘러나올 때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가슴에 올린 바 있다. 네 번째 이유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에서 인종차별 한번 안 당할 일 없는데 일본을 상대로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기 때문이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기성용은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다. 문제는 본인도 1년 전 스코틀랜드 축구팬들에게 원숭이 울음소리로 인종차별을 당한 적이 있던 것.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이에 당시 기성용을 향한 인종차별을 비판했던 기사를 썼던 스코틀랜드 일간지도 어이가 없었는지 기성용을 MON'KI'라고 언급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다섯 번째 이유는 위 사건이 발생하고 난 이후 한혜진과 결혼하고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갔기 때문이다. 여섯 번째 이유는 2002 월드컵 주역인 이운재를 상대로 이상한 세레모니를 했기 때문이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해당 세레모니는 2002년 토고전에서 토고가 이운재를 상대로 선제득점을 한 후 했던 세레모니를 재현한 세레모니였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본 게시물을 본 회원들은 '애초에 정상이 아니었지. 근데 결혼하고 나서부터 확 바뀜', ' 결혼하고 사람된 케이스' 등 한혜진에게 모든 공을 돌리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닷컴'  

    스포츠 영국? 독일? 결국 독일 선택한 뮌헨의 특급 유망주.

    02월 24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엄청난 포텐셜 '독일 국가대표' 선택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MF, 17세)가 영국과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고민하던 중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골랐다.  자말 무시알라(42번). 출처:SBS 24일 05시(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라치오를 4대 1로 제압했다. 이 날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특급 유망주 '자마 무시알라'였다. 무시알라는 이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만 17세 363일에 올 해 두번째 선발 기회를 얻었다.  특히 전반 24분 고레츠카의 도움을 받아 팀의 추가골을 넣으며 뮌헨 소속 최연소 UCL 득점 기록을 세웠다. 출처:MBN 이에 무시알라를 영입하려는 영국, 독일 국가대표팀의 경쟁이 치열했다.  자말 무시알라는 영국, 독일 이중 국적자였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독일의 뢰브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그와 그의 어머니를 만나 설득한 끝에 자말 무시알라는 독일대표팀을 선택했다.  

  • 검색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