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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전자 우크라이나군 목숨 살린 삼성 갤럭시폰...'방탄 휴대폰이야?'

    05월 14일 2022 - by 우예린 기자 - Leave a Comment

    지난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병사의 목숨을 살린 휴대폰이 큰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영상에서 몸을 숨긴 우크라이나 군인은 “675달러짜리 휴대폰과 군 인식표가 목숨을 구했다”라고 말하며 품 안에 넣어둔 휴대폰을 꺼냈다. 케이스가 끼워져 있는 휴대폰에는 탄환이 비스듬히 박혀있었다. 휴대폰 케이스가 찢어지고 전면 유리가 파손됐지만, 그 덕분에 이 군인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내용과 무관한 이미지 영상 속 휴대폰의 케이스 모양과 크기를 보면 올 초 출시된 갤럭시S21 FE 또는 2020년 모델인 갤럭시S20플러스인 것을 알 수 있다. 러시아군의 총에 맞고도 살아난 우크라이나군의 사연은 한동안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다.

    기업 삼성 광고에 '이것'하는 여성 등장..영국 '여성 안전 단체' 분노

    04월 30일 2022 - by 우예린 기자 - Leave a Comment

    28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삼성의 광고에 '비현실적이고 여성 안전에 무신경한 광고'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SBS NEWS 논란이 된 광고는 ‘야행성인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삼성 갤럭시 광고로, 새벽 2시에 일어난 한 여성이 어두운 거리를 달리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나는 남들을 따라 하지 않는다. 남을 따라 하는 것은 날 위한 게 아니니까. 오로지 나만의 스타일을 선택한다”라는 자막으로 마무리된다. 영국의 여성 안전 단체인 ‘거리를 되찾자’는 이 광고에 대해 "삼성이 여성의 안전에 무신경하다"라며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아일랜드에서 23세 여교사가 혼자 운동하던 중 30대 남성에게 폭행당해 살해된 사건을 언급했다. 해당 사건 이후 SNS상에서 '#shewasonarun'(그녀는 달리고 있었다) 해시태그 운동이 번졌고, 혼자 조깅을 하는 여성들의 안전에 대한 논의가 촉발된 바 있다. ‘거리를 되찾자’의 공동 설립자 제이미 클링글러는 “여성이 밤에 뛰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이 광고는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며 삼성을 강하게 비난했다.   (좌) 유튜브 채널 SBS NEWS / (우) 내용과 무관한 이미지 pixabay 광고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자 삼성전자는 해명에 나섰다. "자신만의 일정에 맞춰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만들라는 것이 이 광고의 취지"라며 "여성의 안전에 관한 지속적인 대화에 둔감한 것은 결코 우리의 의도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CEO 일론 머스크, 푸틴 향한 파격 도발 글에 돌아온 러시아 측 충격 답변?

    03월 15일 2022 - by 박혜린 기자 - Leave a Comment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푸틴을 도발하는 글을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JTBC News Elon Musk 트위터 지난 14일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푸틴에게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라며 '내기로 거는 것은 우크라이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동시에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 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동의하는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푸틴이 만약 손쉽게 서방에 굴욕감을 안겨줄 수 있다면 나의 도전도 받아들일 것'이라며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비아냥대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일론 머스크는 러시아와 관련된 문장은 러시아어로,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어로 표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에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난 머스크가 푸틴을 목성으로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는 글을 남기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의 드미트리 로고진 사장은 러시아 대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이 쓴 동화집의 한 구절을 인용해 '작은 악마야, 넌 여전히 애송이고 약골이다.'라며 '나와 대결하는 건 시간 낭비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기업 유행 속 MBTI, 그런데 스트레스로 돌아왔다? 일부 기업 채용 전형에 적용돼 '혼란'

    02월 18일 2022 - by 박혜린 기자 - Leave a Comment

    요즘 MZ 세대들 사이에서 흔한 흥미로운 대화 주제로 손꼽히고 있는 'MBTI'가 고민거리와 스트레스로 돌아와 논란이다. 일부 기업 채용 전형 과정에서 MBTI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용과 무관함. PIXABAY 이미지 MBTI 홈페이지 MBTI 홈페이지 일부 기업에서 자신의 MBTI 유형 기재와 함께 이를 바탕으로 한 항목의 자기소개를 작성하게 하거나 최종 면접에서 MBTI를 활용한 질문이 등장해 면접자들을 곤란함에 빠뜨리고 있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Sh수협은행과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에서 MBTI를 활용한 채용 과정을 진행해 논란이 가열된 바 있다. 취업준비생들은 MBTI를 적용하는 것이 직무 분야 적합 여부와 업무 역량을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채용 전형 과정에서 배제시켜야 한다는 촉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기업들은 'MBTI 결과에 따라 면접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신뢰도와 타당성을 확보한 정식 검사가 아니기에 채용에 활용하는 건 적절치 않다.'라고 꼬집었다. 특히나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MBTI를 활용한 여러 가지 상황별 '짤'들로 인해 네티즌들에게 인식된 이미지로부터 부정적인 프레임이 쓰여 일부 취업준비생들은 면접에서 거짓말을 해야 하는 지 고민을 하고 있다며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앙일보와 한국 MBTI 연구소 연구부장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MBTI 결과는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게 아니다.'라며 '예를 들어 외향형은 인싸, 내향형은 아싸'라고 알려진 I형과 E형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향이 어떤 경향으로 다르다는' 기준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정용진 멸공 발언에 '스타벅스 불매' 그러나 충격적인 영업익?

    01월 11일 2022 - by 박혜린 기자 - Leave a Comment

    최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에 연이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상당수의 매출 이익 비중을 차지하는 스타벅스를 불매하자는 의미를 내포한 'NO정용진' 운동이 등장했다. 그러나 스타벅스의 이익은 급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좌 이해를 돕기 위한 PIXABAY 이미지 우 정용진 인스타그램 각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NO정용진' 운동 포스터 이미지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이를 권장하는 네티즌들은 매출 및 영업 이익의 비중을 차지하는 스타벅스를 불매하자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국내에서 꾸준한 최다 고객을 두며 매년 커피 프랜차이즈점 브랜드 평판 1순위를 기록하는 브랜드인 만큼 해당 불매운동이 그리 막대한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와의 차이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커피나 베버리지를 비롯한 일부 음료의 가격을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까지 인상한다고 선언했던 스타벅스의 예고에도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선 이른바 스벅테크가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모바일 교환권 구매율 또한 증가하며 추가 이익 효과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스타벅스코리아 전체 매출에서 커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75%를 초과한다'라며 '평균 8% 인상된다고 가정해 계산하면 2021년 기준 1,400억 원이 증가한다'라고 설명했다. 정용진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5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했던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멸공!!'이라는 게시물이 삭제당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SNS 측에서는 복구시켰으나 정 부회장의 멸공 관련 게시물은 지속하여 게재되고 있다. 이를 향한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이 오갔다. 최근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까지 나서 해당 운동을 펼치며 파문이 일었다.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사고' 벌인 직원 '이것'까지 했다는 행방 추적

    01월 05일 2022 - by 박혜린 기자 - Leave a Comment

    지난해 12월 31일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1,880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직원이 횡령한 금액의 경로를 파악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좌 이해를 돕기 위한 PIXABAY 이미지 우 유튜브 채널 MBCNEWS 지난 4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횡령 혐의를 받는 A 씨가 횡령한 금액을 여러 계좌로 분산해 이체 시켜 놓았을 수 있다고 염두에 두었다. 이어 도주의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출국 금지 조치를 취해놓았다고 전했다. 여러 계좌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금액이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한 경찰은 경로를 추적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고 우선 A 씨가 현금화했을 가능성 또한 염두에 뒀을 때, 빠른 시일 내에 체포하지 않게 되면 해당 금액을 되찾기 힘들 수도 있기에 A 씨를 검거하는 것이 가장 급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복수의 계좌에서 경유해 빠져나간 금액을 거머쥔 A 씨는 지난달 30일 자취를 감췄으나 뒤늦게 출국 금지 조치를 시켜 해외로 출국했다는 사실을 온전히 제외할 수는 없었고 현재 경찰은 수사 과정에 열을 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A 씨가 지난해 동진쎄미켐 주식을 대량으로 매매해 피해를 주게 했던 이른바 '슈퍼개미'가 아니냐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MBCNEWS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5일 공식 입장 표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는 '2020년 기준 자기자본의 91.8% 수준이라고 보면 자기자본이 거의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며 상당한 횡령액에 비해 회사의 재무 상태를 훼손하는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에 횡령액 발생 사태와 관련된 재범 방지 대책안을 마련해 놓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기업 연말 맞이 보너스 8,600만 원 지급했다는 회사의 충격 정체

    01월 04일 2022 - by 박혜린 기자 - Leave a Comment

    지난 연말을 맞아 기업에선 보너스를 지급하여 이에 만족감을 느끼거나 그러지 못해 아쉬움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 그런데 최근 어느 회사에서 40개월 치에 해당하는 금액인 약 8,618만 원을 보너스로 지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해를 돕기 위한 PIXABAY 이미지 지난 3일 대만 매체인 '포커스대만'에 따르면 대만의 한 해운업체 '에버그린마린' 측은 연말을 맞이해 직원들에게 각각 약 8,618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10년 동안 재직한 직원들은 기본급이 약 259만 원이었고 보너스 또한 상당한 금액을 받게 되었다. 에버그린마린이 이토록 많은 보너스를 지급하게 된 이유에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한 경기 불황을 맞닥뜨리지 않았고 오히려 호경기를 누렸기 때문이었다. 컨테이너 및 화물 운송 수요와 공급의 증가 추세가 지속해 평균 운임료가 급등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직원들의 기본급에 맞춰서 지급하게 되었고 그만큼 수령액수가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사내커플인 일부 직원들은 합한 금액인 약 2억 1,545만 원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해를 돕기 위한 PIXABAY 이미지 한편 에버그린마린은 지난해 3분기 약 1,347% 상승한 금액인 약 6조 8,183억 원인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해졌다.

    기업 성 접촉과 잔혹 영상을 계속 시청하는 직업, 결국 단체로 '이것' 시도

    12월 28일 2021 - by 박혜린 기자 - Leave a Comment

    중국의 인기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의 직원들이 '틱톡'을 상대로 소송해 화제를 낳았다. 영상을 검열하는 과정에서 생긴 정신적인 고통 호소 사실과 함께 강도 높은 근무 등으로 피해 배상 요구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pixabay 이미지 지난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틱톡 콘텐츠를 검열하는 직원들이 유해한 콘텐츠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직원들은 점심시간 1시간과 쉬는 시간 15분 등에 불과한 시간에 의존하며 강도 높은 근무를 진행해야 했다. 이어 12시간 동안 교대 근무를 하며 수백 개가 넘는 동영상을 시청해야 했고 많은 양의 콘텐츠가 게재되는 경우에는 25초 이내로 처리할 것을 의무화하며 짧은 시간 동안 최대 10개의 영상을 동시에 시청하기도 해야 했다. 또한, 검열 과정 도중 접해야 하는 총기 난사, 참수 등과 같이 잔혹하고 폭력적인 콘텐츠 및 성폭행, 아동 포르노 등과 같이 극심하게 자극적인 콘텐츠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따른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던 직원들은 의료 기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틱톡 측에서는 공식적인 견해 표명을 하진 않았으나, 직원의 근무환경을 배려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며 꾸준한 관리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해를 돕기 위한 pixabay 이미지 한편 업무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인 악몽을 꾸거나 불안증,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을 겪는 직원들도 상당했고 현재까지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어 정식적 스트레스를 수반한 고통을 호소하는 입장이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 요소수 품귀 현상에 이어 '이것'까지 품귀 현상 얼룩져?

    11월 10일 2021 - by 박혜린 기자 - Leave a Comment

    최근 요소수 수급 불안 문제가 심화하면서 요소수 품귀 현상 또한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국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선 가격이 폭등하여 판매되는 한편 이를 악용한 사기 범죄 또한 급증하고 있어 여러 측면에서의 우려가 앞서고 있다. 그러나 요소수 사태가 번지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화제이다. 좌 이해를 돕기 위한 PIXABAY 이미지 우 MBCNEWS 캡처 지난 9일 MBC 뉴스가 제보한 속보에 따르면 농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요소 비료' 또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요소수 품귀 현상이 화물차량뿐만 아니라 농업에도 파장을 일으켜 혼란을 주고 있었다. 농민들은 내년 농사 준비 시기가 임박했으나 요소 비료가 턱없이 부족한 것을 문제점으로 꼬집었다. 어느 한 제주도의 영농센터에서는 구매한 700포대의 복합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하루 만에 전부 사용해 당혹스러움을 감당해야만 했다. 결국 많은 농가가 요소 비료를 구매하기 위해 현장에 모여들었다. 그러나 요소 비료는 찾기 힘든 현실에선 열 포대씩 판매되고 있는 복합비료를 구매해야 했다.  좌 이해를 돕기 위한 PIXABAY 이미지 우 MBCNEWS 캡처 급기야 곳곳의 농가들은 사재기까지 하는 행각을 벌이게 되었고 이에 농협 측에선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방안까지 추진했다. 이에 농민들은 가을철 비료를 줘야 하는 시기가 다가와도 불안한 수급으로 인해 농업에 지장을 주는 것이 지속할까 여전한 우려가 앞서고 있다.   

    자동차 '당근마켓'에서도 가격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요소수

    11월 05일 2021 - by 박혜린 기자 - Leave a Comment

    최근 요소수 수급 불안 문제가 심화하면서 요소수 품귀 현상 또한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국내에선 가격 또한 치솟기 시작하여 많은 이의 우려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발견됐다. 한편 중고 거래 앱인 '당근마켓'에서 요소수 관련 게시물이 속출되고 있어 이목이 쏠렸다. 좌 PIXABAY 이미지 우 당근마켓 캡처 '당근마켓'에서 평소 요소수 기존 가격의 10배 이상 폭등해 게재되고 있는 게시물이 화제이다. 디젤 차량에 필수인 요소수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앞선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당근마켓에선 10L 1개가 최대 13만 원까지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포착되었으며 '8만 원에 삽니다' '12만 원에 요소수 삽니다' 등등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에 '화물차에 꼭 필요합니다. 여유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화물업을 하시는 데 없어서 너무 고생을 하셔요. 도와주세요 ㅠ' 등등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게시물들이 발견되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근마켓 캡처 한편 디젤 차량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요소수는 화물차에서 나오는 유해한 질소 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분해하여 매연을 줄여주는 기능을 하고 있어 화물 트럭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화물 처리 과정에서 지연이 되는 등 각 문제가 예고되며 트럭 기사들에게 어려움을 전해주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요소수는 중국산 수입량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SBS NEWS 속보에 따르면 중국이 '요소에 대한 수출 전 검사를 의무화'하게 되면서 수급 문제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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