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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전자 8월 줌(zoom) 유료 전환, 원격수업 어쩌나

    04월 13일 2021 - by 김나현 기자 - Leave a Comment

    올해 8월부터 학교용 줌(zoom) 사용이 유료화된다. 하지만 서울교육청은 "예산지원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 되면서 많은 학교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이루어지는 중이다.  그런데 많은 플랫폼 중 중국 기술로 만든 줌의 이용률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다는 점은 조금 의아하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원격수업 플랫폼 이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줌, e학습터, 구글 클래스룸 순으로 이용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걱정되는 것은 유료화뿐만이 아니다. 정보 보안에 취약한 중국 기술이라는 점이다. 줌의 창업자이자 CEO는 중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으로, 암호 키가 베이징 서버로 전송되고 있어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정정했으나 교사와 학생의 개인정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수업 등 중요한 자료가 많기 때문에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줌을 이용함으로써 비대면 수업을 계속 진행해왔던 학교 측은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모바일.통신 사스가 일본의 최신형 전자제품 클라스

    03월 02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일본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회사 SHARP가 새로운 전자제품을 출시했다. 2021년에 출시된 이 제품의 명칭은 PW-B1. PW-B1는 독특한 스펙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SHARP 홈페이지 360도 회전이 가능한 신형 전자사전이지만 500MB라는 초라한 메모리가 눈을 사로잡는다. 출처:SHARP 5.5인치의 480픽셀의 화면을 제공하는 PW-B1의 가격은 한화 약 38만원, 물론 세금은 별도다.

    자동차 현대 아이오닉5 전기차 세계 최초 공개

    02월 23일 2021 - by unit6 - Leave a Comment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아이오닉 5'가 오늘 세계 최초 공개되었다.  현대차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아이오닉 5를 공개하였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의 첫 번째 전기차 브랜드 모델로, 자체 개발한 전용 플랫폼으로 1회 충전에 최대 500km 이상(WLTP 기준) 주행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800V 충전 시스템으로 초고속 급속충전기 사용 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고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아이오닉 5는 국내 출시가 아직 미정으로 이르면 4월이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내부 티저 이미지 (이상 동일)  

    기업 자회사로부터 펭수를 뺏어갔다? 'EBS 갑질 의혹'

    10월 15일 2020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EBS가 자회사에서 만든 캐릭터 '펭수'의 라이센스를 회수한 사실이 알려지며 '갑질'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EBS 국정감사를 통해 지난해 11월 펭수의 대한 라이센스를 자회사로부터 이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관된 캐릭터는 펭수를 비롯해 방귀대장 뿡뿡이, 보니하니 등 인기캐릭터로 지난해 자회사인 EBS미디어로부터 이관되었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이에 대해 EBS측은 2018년부터 기획된 펭수 캐릭터의 제작과정에서 EBS미디어의 역할은 거의 없었으며 이번 이관 사업은 EBS미디어의 적자 해결을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안다르, 역대급 3人 '레깅스 화보' 공개

    10월 14일 2020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새로운 레깅스 화보를 공개했다. 이하 안다르 SNS 안다르가 14일부터 3일간 프로야구 선수 심우준·이영하·김혜성과 함께한 화보 및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애슬레저 라이프'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화보는 안다르의 '맨즈 캡슐 컬렉션'을 착용한 채 클라이밍, 피트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안다르는 이번 화보를 공개하며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다르#당신을응원합니다#stretchyoutstory 해시태그와 함께 운동하는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후 선수의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수별 5명, 총 15명을 선정하여 친필 사인볼 및 안다르 맨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모바일.통신 애플 '아이폰에서 이번엔 XXX도 없애겠다!' 선언, 누리꾼들 '그럼 어떻게 쓰라고..'

    10월 14일 2020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첫 5G(5세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2' 4종을 공개하며 '이것'을 없애겠다 선언했다. 애플은 13일 '아이폰12' 환경 보호를 위해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와 유선이어폰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리사 잭슨 애플환경·정책·사회적 이니셔티브 담당 부사장은 온라인 신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보호를 위해 이어팟(유선이어폰)과 충전기를 신제품 박스에서 빼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폰12 패키지에는 아이폰 본체와 USB-C 타입의 케이블만 제공될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사용을 위해서 별도의 충전 어댑터를 구매해야 한다. 애플 홈페이지 이에 누리꾼들은 "충전기 빼는 건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정품 충전기 자체가 너무 비싼데 그만큼 가격을 줄여주는 것도 아니지 않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폰12프로 맥스는 149만원부터, 아이폰12 프로는 135만원부터, 아이폰12의 경우 109만원부터,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 이상의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기업 네이버, 국내 기업 최초로 '이것' 구축 한다.

    10월 08일 2020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좌) 네이버 로고 (우) 본문과 무관함 / 픽사베이 네이버가 초거대 언어모델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수퍼 컴퓨터를 구축한다. 네이버는 8일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700 페타플롭 이상의 성능을 갖춘 수퍼 컴퓨터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700페타플롭은 1초당 1000조번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단위이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AI분야 언어 생성 모델인 GPT-3(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를 넘어서는 한국어·일본어의 초거대 언어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좌) 네이버 로고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네이버 클로바는 네이버·라인 등의 서비스로 이미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거대 언어 모델을 구축하여 기업과 개인 창작자의 사업과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도울 예정"이라 전했다.

    기업 "퇴출 다시 생각해달라" 미국 영구퇴출에 떵떵대던 화웨이의 절박함

    08월 19일 2020 - by 김유진기자 - Leave a Comment

    미국은 화웨이 국제시장에 퇴출했으며, 이제 화웨이는 미국 기술이 들어간 반도체나 부품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안건을 즉시 발효시켰다. 미국의 화웨이 퇴출 안건과 함께 영국에서도 퇴출을 결정하자, 떵떵거리던 중국 통신장비업체는 영국에 정중하게 ‘다시 생각해달라’고 촉구했다. 미국과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지만, 유럽공략의 전초기지인 영국은 포기할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미국에는 '그 쪽이나 잘해라'며 큰 소리쳤던 화웨이의 절박함이 시작된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즈 이미지 캡쳐 14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발표한 퇴출방안은 연말부터 화웨이의 5G통신 장비 신규 구매를 금지하고 이미 들여온 장비들도 2027년까지 철거하는 내용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화웨이는 즉각 “영국의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통신비가 증가될 것”, “유감스럽게도 영국에서 우리의 미래는 정치화됐다”면서 “이번 결정의 재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웨이의 절박함은 미국에 제재에 대한 입장과 대비된다. 앞서 화웨이는 안보 우려를 이유로 화웨이 제재에 나선 미국에게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지난 2월에는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서 본 것처럼 미국은 오랫동안 다른 나라를 염탐하며 전 세계 통신망에 은밀하게 접속했다”면서 “다른 나라를 염탐한 건 우리가 아니라 미국 정부”라며 강도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파이낸셜타임즈 이미지 캡쳐 이처럼 미국에 대해 과격한 발언을 서슴던 화웨이가 미국과 다르게 영국에 큰소리를 치지 못하는 이유는 영국을 잃게되면 유럽을 잃고, 유럽을 잃으면 5G 통신장비 시장에서의 패권도 잃게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미국의 강도높은 제재에 캐나다, 일본 등 미국의 우방국가 진출이 막힌 화웨이는 유럽을 버팀목으로 삼아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었다. 유럽공략의 핵심인 영국에 대해선 적잖은 투자를 진행했지만, 그것이 물거품이 될 상황에 놓인 것이다. 한편, 화웨이는 퇴출 결정에도 지속적으로 통신사들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영국 이동통신사들은 4G 통신에서 화웨이 장비를 다수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대 이동통신사인 BT는 통신장비의 3분의2가 화웨이 제품이다. 화웨이가 아닌 다른 회사의 5G 장비를 도입하려면 기존 장비까지 전면 교체해야 해 큰 비용이 들 수밖에 없어 영국 정부가 화웨이 퇴출을 결정하면서 2027년까지 유예기간을 둔 배경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날 “화웨이 퇴출 결정으로 영국 5G 네트워크는 3년 지연되고 20억 파운드(3조원)의 비용이 추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쉽지 않겠지만 화웨이는 통신사를 앞세워 영국 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와 요청으로 상황을 반전시키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T전자 “공산당은 썩었어요” 중국산 인공지능의 도발

    08월 10일 2020 - by 김유진기자 - Leave a Comment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지난 2일 홍콩 경제 신문(HKET)등에 따르면 중국 정보통신(IT)기업 텐센트는 채터봇 ‘베이비Q’와 ‘QQ샤오빙’ 서비스를 중단했다. 중단 사유는 자기 학습 기능이 있는 채팅 AI가 최근 중국의 정치체제를 비꼬는 답변을 해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 (질문: 너의 중국몽은 뭐니? / 답변: 미국 이민. 정말이야.) 논란이 된 AI는 채팅 중 사용자가 “공산당 만세”라는 글을 보내면 “당신은 이렇게 부패 무능한 정치가 그렇게 오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느냐?”고 역으로 반문했으며, “공산당을 사랑하니”라는 질문에는 “공산당은 썩었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너의 중국몽(中國夢)은 뭐니?”라는 물음에는 “미국 이민. 정말이야!”라는 답변했다. 중국몽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가 운영 슬로건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이 같은 도발적인 답변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갔고, “AI의 봉기” “프로그래머가 곧 사라질 것 같다” “채팅 로봇의 의도는 국가 전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런 내용이 논란이 되자 텐센트는 지난 7월 30일 갑작스럽게 인공지능의 채팅 서비스를 중단했다. 해당 사태에 대해 중국의 IT 전문매체 IT즈자는 텐센트의 AI 채팅 로봇들의 모체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한 AI 로봇 ‘샤오빙’이기 때문에 이런 해프닝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기업 ‘밀어서 잠금 해제’ 삼성·애플, 특허 분쟁 최종 결과

    08월 10일 2020 - by 김유진기자 - Leave a Comment

    픽사베이 이미지 스마트폰의 ‘밀어서 잠금해제(slide to unlock)’ 기능의 특허를 두고 소송을 벌였던 삼성전자와 애플이 같은 기능을 두고 나란히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어서 잠금 해제’ 기술은 과거 삼성과 애플의 소송 공방 당시 두 회사가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던 소재 중 하나다. 애플/삼성 홈페이지 캡쳐 2012년, 애플은 '밀어서 잠금 해제' 기술 특허권 침해를 사유로 삼성에게 소송을 걸었다. 미 법원은 1차 소송에서 애플 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2차 소송에서는 삼성이 “밀어서 잠금 해제 기술은 네오노드가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해 애플이 침해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이에 미 법원은 삼성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결국 애플의 소송건은 무효처리 되었다. 하지만 판결 후, 이번에는 '밀어서 잠금 해제' 기술의 원래 보유자인 네오노드 측이 삼성과 애플이 자신들의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면서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스웨덴 터치스크린 전문 업체인 네오노드는 이달 초 삼성전자와 애플을 상대로 미국 텍사스 서부지역법원에 특허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과 특허 사용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네오노드는 자사가 보유한 ‘밀어서 잠금 해제’ 기술을 회사의 허락 없이 삼성과 애플이 무단으로 사용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애플과 삼성의 싸움은 삼성의 승리로 끝났지만, 두 기업은 새로운 적을 만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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