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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전자 가상현실에서 여성 아바타를 만지면 성범죄자 될까?

    06월 14일 2022 - by 김준우 기자 - Leave a Comment

    메타버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VR챗을 이용해 가상공간(메타버스)에서 사람들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이런 시대의 변화에 맞춰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사람들 간의 트러블(?)에 어떤 식으로 법적인 제재가 적용될 것인지 현재 법조계에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은 성범죄다.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 (이하 동일) 지금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성범죄는 대화를 통한 언어적 성범죄가 주류였지만 VR챗에서는 내 아바타로 상대의 아바타를 직접 만지는 식의 추행이 벌어질 가능성도 높다. 이런 경우에 내 아바타가 당한 추행이 나에게까지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지가 관련 논의의 핵심 주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이와 관련된 논의를 심도깊게 진행하기 위해 검사들이 직접 VR챗에 접속해 상대 아바타를 만져보거나 내 아바타를 만져보게 하는 등의 실험을 해서 어떤 기분이 들게 되는지를 테스트했다. 실험에 참가한 검사들은 '생각보다 현실감이 높다', '관련 연구와 입법이 필요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향후 메타버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을 때 가상 공간의 성범죄 단속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인지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IT전자 우크라이나군 목숨 살린 삼성 갤럭시폰...'방탄 휴대폰이야?'

    05월 14일 2022 - by 우예린 기자 - Leave a Comment

    지난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병사의 목숨을 살린 휴대폰이 큰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영상에서 몸을 숨긴 우크라이나 군인은 “675달러짜리 휴대폰과 군 인식표가 목숨을 구했다”라고 말하며 품 안에 넣어둔 휴대폰을 꺼냈다. 케이스가 끼워져 있는 휴대폰에는 탄환이 비스듬히 박혀있었다. 휴대폰 케이스가 찢어지고 전면 유리가 파손됐지만, 그 덕분에 이 군인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내용과 무관한 이미지 영상 속 휴대폰의 케이스 모양과 크기를 보면 올 초 출시된 갤럭시S21 FE 또는 2020년 모델인 갤럭시S20플러스인 것을 알 수 있다. 러시아군의 총에 맞고도 살아난 우크라이나군의 사연은 한동안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다.

    IT전자 일론 머스크 때문에 난리난 천문학계

    04월 29일 2021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 인공위성이 천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어 걱정을 사고 있다. 어제 28일 인터넷 유머 사이트 '이토랜드'에는 [일론 머스크 때문에 날벼락 맞은 천문학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2019년 토로로 천문대에서 촬영된 사진. 출처:이토랜드 게시물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현재 스페이스 X가 추진하고 있는 스타링크 사업은 저고도에 4425개의 위성을 그리고 초 저고도에 7518개의 위성을 쏘아 올려 전 세계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사업이다. 하지만 이 스타링크의 위성들이 선의 형태로 흔적을 남기며 천체사진을 촬영할 때 방해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왜냐하면 천체사진을 촬영할 때는 렌즈를 오래 노출해야 하는데 그 동안 스타링크가 움직이는 선이 그대로 렌즈에 담기 때문이다. 유럽 남방 천문대에서 촬영된 사진. 출처:이토랜드 또한 위성들이 햇빛을 반사하며 관측될 수 있던 별들도 보이지 않게끔 만들고 있다는 비판 역시 있다. 유럽 남방 천문대 연구에 따르면, 지상의 광대역 탐사 만원경이 촬영한 이미지 중 50%가 스타링크의 반사광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한다. 충북 괴산에서 찍힌 스타링크 위성 궤적. 출처:이토랜드 우리나라 충북 괴산에서도 스타링크의 흔적이 촬영된 바 있다. 바로 헤르쿨레스 별자리에 있는 구상성단 M13 주변에서 스타링크 위성 8개의 궤적이 촬영된 것. 이 사진을 촬영한 연구원은 "이미 발사된 위성들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지상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에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타링크 사업은 약 12,000개의 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기준 1022개의 위성이 궤도에 존재하고 있다. 물론 유머사이트의 정보를 참고한 만큼 그 신뢰성이 높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의 과감한 시도인 '스타링크'가 끼칠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는 두고 봐야 알 것이다. 

    IT전자 애플 유저들이 맥 미니 'M1 칩'에 열광하는 이유

    04월 22일 2021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애플의 꿈'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 애플은 자사의 iOS만으로 모든 전자제품을 컨트롤할 수 있는 세계관을 구축하려 지난 십 수년을 애써왔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제 그 꿈의 도입부가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맥 미니 M1 칩 덕분이다. 애플 유저들은 M1 칩에 열광하고 있다. 심지어 국내 애플 유저들에게 심심치 않게 불친절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지난 세월을 바람으로 날려버리기라도 하는 듯, 국내 애플 유저들에게도 환호를 받고 있다. "드디어 살 만 한게 나왔군!" 이라는 반응이다. M1 칩 개발 이전까지 애플의 iMac은 로직보드와 방열판이 매우 컸다. 프로세서가 전력을 잔뜩 소모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자라 CPU, GPU 등 다른 부품들은 여러 칩에 나누어 붙여야만 했다. 그래서 iMac은 브라운관처럼 두꺼운 모양을 갖게 되었다. 왼쪽(기존 iMac)과 오른쪽(맥 미니 M1 칩)출처:락싸 하지만 M1은 이것을 모두 '합쳐'버렸다. 마치 2000년대 초,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을 공개하며 '여기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말했던 것처럼 말이다. 지금까지 사용되던 iMac의 로직보드에 모든 부품들이 들어 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소모되는 열도 작다. 소음도 적다.  그 결과 브라운관처럼 컸던 지난 iMac의 용적은 M1으로 인해 50%까지, 무려 11.5mm로 줄었다. 장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기존 모바일 칩셋의 단점이었던 '성능'이 M1에서는 x86 컴퓨터들보다 빠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로직보드에 모든 것이 들어가 있어 전자의 이동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앱 생태계 역시 확장된다. 이것의 가장 큰 장점을 가장 쉽게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애플의 PC로도 배달어플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 그 동안 모바일로만 한정되던 어플이 이용되던 환경이 M1을 통해 엄청나게 확장되는 셈이다. 그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전 iMac의 칩셋은 인텔이라는 회사의 제품이었다. 따라서 ARM의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던 아이폰은 iMac과 연동될 수 없었던 것. 하지만 M1으로 넘어와 맥 미니에서도 ARM의 칩셋이 사용되며 호환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M1 칩셋이 적용될 맥 미니 iMac(오른쪽). 출처:락싸 역대급, 그리고 혁신적인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존재한다.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단점인, '가격'이다. 기본사양인 메모리 8GB와 저장장치 256GB SSD는 한화로 1,290,000원이지만, 사양을 업그레이드 할수록 가격은 천정부지로 솟는다. 훗날 더 고사양의 M1칩셋이 등장하면 책정될 가격 역시 우려되는 점이다. 어쨌든 저쨌든 애플의 꿈이 실현되고 있다. 교과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모바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을 현실 속에서 진두지휘하는 것은 애플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애플은 진정 '애플랜드'를 구축하려는 시도 중이다.   

    IT전자 8월 줌(zoom) 유료 전환, 원격수업 어쩌나

    04월 13일 2021 - by rookiest01 - Leave a Comment

    올해 8월부터 학교용 줌(zoom) 사용이 유료화된다. 하지만 서울교육청은 "예산지원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 되면서 많은 학교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이루어지는 중이다.  그런데 많은 플랫폼 중 중국 기술로 만든 줌의 이용률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다는 점은 조금 의아하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원격수업 플랫폼 이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줌, e학습터, 구글 클래스룸 순으로 이용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걱정되는 것은 유료화뿐만이 아니다. 정보 보안에 취약한 중국 기술이라는 점이다. 줌의 창업자이자 CEO는 중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으로, 암호 키가 베이징 서버로 전송되고 있어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정정했으나 교사와 학생의 개인정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수업 등 중요한 자료가 많기 때문에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줌을 이용함으로써 비대면 수업을 계속 진행해왔던 학교 측은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IT전자 “공산당은 썩었어요” 중국산 인공지능의 도발

    08월 10일 2020 - by rookiest04 - Leave a Comment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지난 2일 홍콩 경제 신문(HKET)등에 따르면 중국 정보통신(IT)기업 텐센트는 채터봇 ‘베이비Q’와 ‘QQ샤오빙’ 서비스를 중단했다. 중단 사유는 자기 학습 기능이 있는 채팅 AI가 최근 중국의 정치체제를 비꼬는 답변을 해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 (질문: 너의 중국몽은 뭐니? / 답변: 미국 이민. 정말이야.) 논란이 된 AI는 채팅 중 사용자가 “공산당 만세”라는 글을 보내면 “당신은 이렇게 부패 무능한 정치가 그렇게 오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느냐?”고 역으로 반문했으며, “공산당을 사랑하니”라는 질문에는 “공산당은 썩었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너의 중국몽(中國夢)은 뭐니?”라는 물음에는 “미국 이민. 정말이야!”라는 답변했다. 중국몽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가 운영 슬로건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이 같은 도발적인 답변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갔고, “AI의 봉기” “프로그래머가 곧 사라질 것 같다” “채팅 로봇의 의도는 국가 전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런 내용이 논란이 되자 텐센트는 지난 7월 30일 갑작스럽게 인공지능의 채팅 서비스를 중단했다. 해당 사태에 대해 중국의 IT 전문매체 IT즈자는 텐센트의 AI 채팅 로봇들의 모체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한 AI 로봇 ‘샤오빙’이기 때문에 이런 해프닝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IT전자 "자식보다 백번 낫네" 사람 살리는 AI에 노인들 열광…갑자기 왜?

    08월 03일 2020 - by rookiest01 - Leave a Comment

    ▲사진은 기사와 무관. 픽사베이 인공지능(AI) 스피커 덕에 목숨을 구한 노인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오전 7시 35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한 주택에서 A(82)씨는 AI 스피커를 향해 "살려달라"라고 외쳤다. 이 AI스피커는 A씨가 한 말의 의미를 곧장 인식했고, 즉시 부림 면센터와 보안업체, 통신사 등에 긴급문자를 보냈다. 이를 가장 먼저 확인한 보안업체는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했고, 이윽고 곧바로 119 구급대원을 출동시켰다. A씨는 AI 스피커와 보안업체 덕에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건강을 회복했다. 한편 경남의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효과를 입증하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컨대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면 주간에는 돌봄 센터 케어 매니저, 야간에는 119 등으로 자동 연결돼 24시간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AI 스피커의 위급상황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SOS' 혹은 '아리아 살려줘'라고 말해야 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제는 어르신들을 방문하면 '아리아 누구 왔나'라고 말씀하시는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라며 "AI 스피커를 곧잘 활용하시며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면 거기에 따른 보람이 크다"라고 말했다.

    IT전자 "관상은 과학이다?" 얼굴로 범죄자가 될지 알수있는 프로그램 나와

    06월 25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영화 관상 포스터 N번방 사건 가해자의 신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일종의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그런데 얼굴 사진으로도 '범죄자의 얼굴'을 특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달 해리스버그 대학은 얼굴 사진만으로 범죄자가 될 수 있는지 예측 할 수 있는 안면 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두 명의 교수와 한 명의 대학원생이 만들었다고 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프링거 네이쳐(Spinger Nature) 출판 서적에 실릴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Pixabay 해당 보도에 의하면 그들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인종적 편견없이 작동하고 있으며, 약 80%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얼굴 이미지에서 범죄성을 식별할 수 있으며 이는 범죄 발생을 막는데 큰 기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보도 이후에 많은 학자들은 비난을 쏟기 시작했고 해당 보도 역시 해리스버그 대학에서 삭제되었다. 1000명 이상의 엔지니어, 사회학자, 역사학자, 윤리학자 들이 이 논문을 비난하는 공문을 발표했다. 학자들은 해당 연구가 선천적인 지적 능력, 또는 범죄성을 증명하기 위해 머리 크기나 코 너비와 같은 인종의 차이를 식별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나치 시대에 연구되던 '우생학(Nazi eugenics)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또한 스프링거 네이처역시 SNS를 통해 이 연구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프링거 네이처 측은 검토 끝에 이 논문에 대한 거부 결정을 내렸고, 22일 저자에게 결정 내용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IT전자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다?" 섹시하게 폴댄스 추는 스트리퍼 로봇 화제

    06월 16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THE SUN 프랑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로봇 스트리퍼가 폴댄스를 추는 영상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지난해 9월 프랑스 낭트에 있는 스트립 클럽 카페에서 폴댄스를 추고 있는 로봇에 대해 소개했다. THE SUN 이 로봇은 영국의 예술가 자일스 워커(Giles Walker)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관음증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논다"라는 의미로 여성 마네킹의 플라스틱 조각과 자동차 부품을 이용해 만들었다. 이 로봇은 인간의 모습과 신체를 재현하기 위해 마네킹 부품과 하이힐을 신고 있지만, CCTV로 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춤을 보는 사람과 카메라에 관찰되는 자신 중 누가 힘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이런 제작 방식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Sapphirelasvegas YouTube 다만 이 로봇이 클럽의 진짜 댄서들을 대체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 로봇의 이름은 ‘#R2Double D’와 ‘#Triple CPU’로 불리는 쌍둥이 로봇으로 음악에 맞춰 요염하게 폴댄스를 출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로봇의 첫 무대는 클럽 사파이어라스베이거스(SapphirerLasVegas)로 영국 전역에서 투어 공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IT전자 '밀어서 잠금해제'로 소송걸던 애플, '밀어서 잠금해제' 당할 위험에 처해

    06월 16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Pixabay 과거 스마트폰 시장 초기에 '밀어서 잠금해제' 특허로 안드로이드 진영을 공격했던 애플이, 이제는 '밀어서 잠금해제' 특허를 무효화 해달라고 미국 법원에 요청했다. Phone Arena의 보도에 의하면 2007년 첫 아이폰부터 탑재된 이 기능은 2011년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으며, 이를 무기로 삼성을 비롯한 많은 스마트폰 회사들을 맹공격했다. Tim Cook / Apple Explained Youtube 이는 미국에서는 승소를 했지만, 유럽에서는 '선행기술이 있다'는 이유로 승소하지 못했다. '밀어서 잠금해제'로 많은 안드로이드 회사들을 공격한 애플이 이제는 '밀어서 잠금해제' 기술로 인한 소송을 당했다. 애플에게 특허 소송을 건 회사는 이 기술의 원조인 스웨덴 광학 터치스크린 전문기업 네오노드다. 네오노드는 8일 애플이 자신들의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며 텍사스 중부지역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삼성 역시 네오노드가 보유한 이 특허권을 이유로 애플의 소송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당시 애플은 삼성과 모토로라를 상대로 '밀어서 잠금해제'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소송했다. 네오노드는 해당 특허가 2012년 해당 특허권을 취득했으며, 특허 출원은 그보다 10년 전인 2000년대 초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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