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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해리포터'의 결말에 대한 새로운 해석

    04월 12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어느 해외사이트에 <해리포터 결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올라와 화제다. 글쓴이는 "I am a huge harry potter fan And while i love the series...I thought the ending would be a lot different(나 해리포터 엄청 팬인데, 난 솔직히 해리포터가 다른 결말을 맞을 줄 알았어)" 라며 첫 운을 띄었다. 출처:락싸 이어 자기주장에 대한 근거를 나열했다. "예언 속에 다른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며 "각자는 절대로 상대방의 손에서만 죽어야 하고, 각자가 살아 있는 이상 그 어느 쪽도 자신의 살지 못하리라" 라는 영화 속 예언에 주목했다. 출처:락싸 글쓴이는 "이 예언이 책에서는 마지막엔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죽여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되었다"고 원작의 예언을 설명했다. "하지만 '각자는 절대로 상대방의 손에서만 죽어야 하고'라는 문장이 상대방이 죽는다면 남은 사람은 더 이상 죽을 방법이 없다는 뜻"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도출했다.  즉, 영화 속 볼트모트를 죽임으로써, 해리포터는 자신의 죽음을 희생한다는 것. 출처:락싸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예언을 재해석하면 "해리가 볼드모트를 죽임으로써 불사의 존재가 되고, 죽어서 가족과 친구들을 다시 만날 길이 사라지는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기에 이르렀다. 즉, 해리포터의 가장 첫번째 챕터의 이름처럼 해리는 영원히 '살아남은 아이'가 된다고 주장했다.  

    영화 넷플릭스 실사화 '원피스'의 배우들은 과연 누구?

    04월 08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지난 3월 27일 온라인 미디어 '프로덕션 위클리'가 실사화되는 만화 <원피스>의 캐스팅 배우 리스트를 공개했다. 프로덕션 위클리 로고. 출처: 프로덕션 위클리 앞서 만화 <원피스>는 넷플릭스 제작비가 1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시즌 1은 총 10회차로 구성된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원피스> 실사화에 기대보다는 우려를 먼저 표명했다. 지금까지 일본 만화를 실사화해서 좋은 성적을 얻은 것은 <바람의 검심>과 <기생수> 뿐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덕션 위클리'가 공개한 캐스팅 배우 리스트를 보면 팬들의 기대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피(좌)역의 맥스 찰스(우) 출처:위키리스트 롤로노아 조로(좌)역의 마켄유(우) 출처:위키리스트 상디(좌)역의 알랙스 랭(우) 출처: 위키리스트, 인스타그램 나미(좌)역의 테일러 리처드슨 출처:위키리스트, 인스타그램 우솝(좌)역의 마커스 스크리브너(우) 출처: 위키리스트, 인스타그램  

    영화 봉준호 차기작 근황...'20년동안 개발했던 작품'

    03월 30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의 최근 근황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월 9일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나이브즈 아웃> 등으로 유명한 라이언 존슨 감독이 온라인 팟캐스트를 통해 가진 봉준호 감독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시 봉준호 감독은 "시나리오 두 개를 동시에 작업 중이다. 좌뇌와 우뇌가 바뀌는 느낌이다. 다행히 그 중 한 편을 지난주에 완성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는 통역사 샤론 최의 도움으로 90분간 진행됐다. 출처:YTN 특히 두 작품 중 하나는 한국어 영화라고 강조했다. 봉 감독은 "2001년부터 개발해왔던 작품"이라며 "꼭 연출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해당 작품에 대해 다른 해외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은 "대한민국 서울 도심에서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상황, 재앙을 다룬 영회"로 자신의 작품을 설명했다. 이어 "하나의 장르로 규정하긴 어렵지만, 굳이 설명한다면 서울에서 재난이 발생하는 호러 액션"이라 강조했다. 또한 '모든 보행자가 똑같은 피부색을 가져야만 성립되는 이야기'라는 의미심장한 힌트까지 던졌다.

    영화 작가 허지웅의 '고지라 vs 콩' 후기, '속도감 굉장히 빠르다'

    03월 26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전 영화 칼럼니스트이자 현재 작가 겸 라디오 DJ 허지웅이 어제 25일 개봉한 <고질라 VS 콩>에 대해 본인의 sns에 후기를 남겼다. 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고질라vs콩은 역시 재미있었습니다"라며 영화에 대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어 "드라마만 따지고 보면 2편보다는 낫고 1편보다는 떨어짐. 군더더기를 거의 앙상하리만치 들어내서 속도감이 굉장히 빠름"이라며 장점을 꼽았다. <고질라vs콩> 포토. 출처:워너브라더스 아쉬운 점 역시 빼놓지 않았다. 허 작가는 "그러거나말거나 사람만 나오면 지적할 게 생겨서 흡사 재미있는 소설에 조사가 죄다 잘못 쓰여있는 것 같음"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콩과 고질라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역시 날카로웠다. "콩과 고질라를 가지고 상상 가능한 액션이 대부분 구현되는데 질량 대비 중력을 감안한 무게감 보다는 극단적으로 화려하게 연출함. 그래서 퍼시픽림의 액션보다는 UFC에 가까움. 콩과 고질라의 마지막 눈빛 교환에서 대사가 들리는 것 같아 빵 터짐. 밈으로 쓸 수 있는 장면이 넘쳐남"이라고 적었다.  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 허 작가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나 신의 저주와도 같은 절대적 재앙으로서의 원전 '고지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런 가벼움이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이 풍진 시국에 저는 이쪽도 좋습니다. 보실 분들 위해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아무튼 1년 반만에 극장을 찾으니 새삼 좋네요"라며 영화 후기를 남겼다. 허지웅은 극장에서 느꼈던 아쉬운 점 역시 적어놓았다. "그런데 극장에서 방역을 위해 좌석을 떨어뜨려도 마음대로 자리를 옮기는 관객들이 있어 효과가 유명무실하다는 건 아쉽습니다"라고 끝맺었다.

    영화 4월 개봉 '어른들은 몰라요' exid 하니, 19금 영화 출연

    03월 24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박화영>(2018)의 이 환 감독의 신작, <어른들은 몰라요>(2021)이 4월 개봉 예정이다. 10대 청소년들의 집단일탈, 성매매 등을 다루었던 논쟁작 <박화영>을 선보였던 이환 감독은 같은 주제의 연장선상인 두 번째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를 선보인다.  영화 <박화영>. 출처:부산국제영화제 18세 임신부 '세진(이유미)'은 길거리를 떠돌다 동갑내기이자 가출 경력 4년차인 '주영(하니)'을 만난다. 왠지 마음이 잘 통하는 이 둘은 자신들과 닮은 '재필(이 환)', '신지(신햇빛)'까지 만나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출처: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포스터에 적혀 있는 '원래 관심 없었잖아요. 우리한테' 라는 문구처럼, 영화는 10대 청소년들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어른들에게 날카로운 메시지를 던진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작년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KTH' 상을 수상했다. 특히 걸그룹 exid의 하니(안희연)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첫 영화로써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가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마블'과 '소니'가 각자의 스파이더맨을 진행한다?

    03월 12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엄청난 소식이다. 마블과 소니가 각자의 스파이더맨을 지닐 가능성이 제기됐다. 출처:That Hashtag Show 지난 8일 매체 That Hashtag Show에 따르면, 오래 12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개봉 이후 마블과 소니는 각자의 스파이더맨을 진행시킨다. 매체는 소니가 우선적으로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시리즈의 이야기를 진행시킬 계획이라 밝혔다. '톰 홀랜드'가 사라진 마블의 스파이더맨 자리에는 충격적인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애니메이션 2018년 개봉한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의 마일스 모랄레스다. 마일스 모랄레스는 기존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가 사망한 후 그를 이은 두 번째 스파이더맨으로 흑인 소년이다.  마일스 모랄레스. 출처:MBC 만약 이 두 회사가 각자의 '스파이더맨' 이야기를 진행시킬 경우 마블의 팬들은 더 이상 마블 세계관에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중요 스토리가 '멀티버스'가 될 만큼, 소니와 마블이 협업을 해 두 회사의 스파이더맨이 만나는 장면 역시 기대할 수 있다.

    영화 마블에 합류하려면 지켜야 할 약속 8가지

    03월 12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마블에 합류하기 위해서 배우들이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이 밝혀져 화제다. <아이언맨>이 개봉한 2008년 이후 꾸준히 전 세계의 사랑을 받으며 규모를 부풀리고 있는 마블인 만큼, 마치 운동선수들이 지켜야 하는 규칙처럼 '몇 가지 룰'을 정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마블코리아 인스타그램 첫번째, 배우들은 스크린 안, 밖 모두 히어로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즈니 영화에 나오는 히어로들은 아이들의 영웅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엄격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야 한다. 마블의 히어로가 되기 위해 복근은 생명이다. 대부분의 히어로들은 오트밀과 닭가슴살을 주로 먹는다. 세번째, 배우들은 각본에 개입할 수 없다. 배우들은 캐릭터의 발전과 성격에 대해 선택권이 없다. 예전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브루스 배너 역을 맡았던 에드워드 노튼이 이 문제로 하차했다는 루머가 있다. 네번쨰, 스크립트는 철저한 보안을 유지한다. 엘리자베스 올슨(스칼렛 위치 역)에 따르면, 풀 스크립트를 읽기 위해서는 핸드폰을 두고 특별한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섯째, 재촬영에 대해 언제나 준비해야 한다. 마블 영화에서 재촬영은 특히 빈번하다. 그래서 필요할 시에는 반드시 재촬영에 참여해야 한다. 여섯째, 위험한 스턴트는 배우가 직접 할 수 없다. 배우들은 스스로 액션에 참여할 원하지만 이는 허락되지 않는다. 히어로는 다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아마 이것이 톰 크루즈가 아이언맨이 되지 못한 이유라는 루머가 있다. 일곱째, MCU행사 참석에 거부해서는 안된다. 배우가 4편의 영화에 계약을 했다면 계약이 만료될 떄까지 마블이 원할 때마다 행사에 참석해야 한다. 여덟째, 배우들은 기자회견 투어에 꼭 참석을 해야 한다. 만약 중국에서 투어를 마쳐도 다음 날 유럽에서 웃으며 또 다시 행사에 참여해야 한다.  

    영화 'Bellbottom!!!' '베이비 드라이버' 속편이 나온다?

    03월 11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베이비 드라이버>(2017년)의 속편을 기대할 수 있을까? 에드가 라이트 감독. 출처:뉴욕타임즈 'Comicbook.com'에 따르면, <새벽의 황당한 저주>, <베이비 드라이버>를 연출한 에드거 라이트가 1년 전 <베이브 드라이버 2>의 초안을 완성했음을 밝혔다.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출처:뉴욕타임즈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같은 운전 실력을 지닌 '베이비'가 운명적 연인 '데보라'를 만나며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영화였다. 당시 안셀 엘고트, 릴리 제임스, 제임스 폭스, 케빈 스페이시, 존 번설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출처:뉴욕타임즈 그러나 현재 에드거 라이트가 스티븐 킹의 소설 <러닝맨>을 영화화한다는 소문이 있는 만큼 곧바로 속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은 없다. 속편의 초안이 완성되었다는 점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다. 

    영화 완전 새로 찍은 수준… 한국 대표 에로영화의 믿기지 않는 근황이 공개됐다

    03월 10일 2021 - by 김나현 기자 - Leave a Comment

      한국의 대표 에로영화가 돌아온다.   지난 9일, 한국영상자료원, 연방영화 등은 영화 '애마부인' 시리즈가 풀HD(1920x1080) 화질로 리마스터링 됐다고 알렸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리마스터링 대상은 '애마부인' 1편부터 12편까지다. 실제 리마스터링 버전을 확인하면 발매 당시 VHS 화질과 비교해 훨씬 선명한 것을 볼 수 있다.   '애마부인' 시리즈는 한국 에로영화의 시발점으로, 1982년부터 1996년까지 인기를 끈 작품이다. 영화의 내용은 남편이 감옥에 가버린 동안 유부녀가 자신의 성욕을 채워줄 남자를 찾아 떠나는 일탈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이 작품이 리마스터링 되네", "촌스러워 보이는 건 다 화질 때문이었네", "완전 새로 찍은 수준이네. 최근에 찍었다 해도 믿겠다", "예전에 받던 영화가 이런 화질로 변하다니. 정말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마스터링된 작품들은 네이버 시리즈온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영화 세상은 불륜이라 말하지만 그들은 단단하다

    03월 09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인트로덕션>을 통해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도망친 여자>(2020)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이다. 이미 오랫동안 불려진 별명이지만, 또 다시 언급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다. '베를린의 황제'. 영화 <도망친 여자>. 출처:베를린국제영화제홈페이지 사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7년 배우 김민희와 '불륜 관계'를 시인한 이후 국내에서의 평가는 좋지 못하다. 2017년 이후 홍상수의 영화는 대중들의 비난과 그런 대중들의 시선을 의식한 언론 및 영화제 등의 홀대를 받으며 국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오로지 평단의 지지만 받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국내의 시선이 희미해질 때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는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베를린, 칸, 로테르담 등 해외 영화제에서는 홍 감독의 작품에 꾸준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적 작법이 바뀌었다는 평가도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옥희의 영화>(2010), <우리 선희>(2013) 등에서 주로 나타냈던 남녀 관계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넘어 최근에는 삶과 죽음에 대해 고찰하며 영화적 세계가 확장되었다는 평가다. <도망친 여자>에서 김민희. 출처:YTN 김민희는 사실상 국내 상업영화계와 단절된 채 홍상수의 페르소나로만 활동 중이다. 하지만 자신만의 색깔과 깊이, 시선으로 연기력을 펼치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김민희는 지난 2016년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트로덕션> 출처: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홍상수 감독이 은곤감 각본상을 수상한 <인트로덕션>은 홍상수의 25번째 장편영화이자 김민희와 8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이다. 신석호, 반미소, 김영호,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김민희, 조윤희 등이 출연했다. 다만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등장하며 프로덕션 매니저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인트로덕션>은 국내에서 올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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