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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올해 '할로윈데이'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이것'의 정체는?

    10월 28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엠마 로버츠 인스타그램 / 픽사베이   올해 할로윈에는 특별한 ‘이것’을 만날 수 있다.   2020년 할로윈데이에 3년에 한 번 뜨는 아름다운 ‘블루문’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고 해외 온라인 미디어 ‘bomb01’이 보도했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거대한 보름달이 파란 빛을 내는 ‘블루문’은 달의 주기와 양력 계산이 어긋나면서 보름달이 한 달에 두 번 뜨는 현상으로 이 중 두 번째로 뜨는 달을 일컫는다. 즉 평범한 날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자연현상’이다.   오는 10월 31일, 약 3년에 한 번 주기로 찾아오는 블루문을 가장 밝은 시기는 밤 11시 49분으로 예측하고 있다.   iloveqatar 게티이미지뱅크   보통 블루문은 미국에서 행운의 상징이라 여겨지고 있다. 3년에 한 번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블루문’을 보는 것은 ‘행운’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다른 일부 국가에서는 푸른빛의 블루문이 오싹한 공포심을 유발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따라서 이번 할로윈데이에는 행운과 공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현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 놓치면 2023년에 블루문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자연이 주는 놀라운 광경을 직접 체험해보자.

    환경 성경 속 그 재앙, 메뚜기떼 대신 하늘에서 비처럼 진딧물이 쏟아져

    09월 18일 2020 - by 김서연 기자 - Leave a Comment

    MBC 뉴스데스크 갈무리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엄청나게 많은 진딧물떼가 나타나 시민들을 덮쳤다.   16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공개한 영상에는 하늘에서 검은 벌레 떼가 우수수 떨어지는데 마치 짙은 안개가 낀 듯,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정체는 진딧물로, 진딧물떼는 행인들의 온몸에 덕지덕지 붙었으며, 길거리와 주차된 차량 등 수북이 쌓여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해 생물학자 이고르 샤드린은 "겨울이 다가오면 대부분 곤충은 죽는데, 이상 기온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온도가 지속되면서 곤충들이 죽지 않고 알을 낳아 벌어진 현상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MBC 뉴스데스크 갈무리   한편, 뉴멕시코에서는 전역에서는 철새 수십 마리가 떼 지어 죽은 채 발견되기도 했다. 생물학자들은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한 이상 고온 현상이 철새의 이동과 생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았다.

    환경 현재 북상중인 태풍 '바비'의 위력.gif

    08월 26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기상청 한반도 서해상을 향해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제주자치경찰단 홈페이지에는 현재 북상 중인 태풍 바비의 영향권 안에 있는 제주도 도로의 CCTV 모습이 공개됐다. 제주자치경찰단 제공 기상청은 26일 바비가 중심기압 940hPa 안팎의 매우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하여 오후께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26일 새벽에 북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 최대순간 풍속은 제주도와 서해안 초속 40~60m, 서울·경기도·충청도·전라도 등 그 밖의 서쪽 지역과 경남은 초속 35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역대 태풍의 최대 순간풍속은 2003년 태풍 '매미'가 초속 60m로 기록됐다.

    환경 기상청 오보의 원인 '블로킹'은 무엇?…(feat. 비는 언제까지 올지 '일단' 알려드림)

    08월 05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수도권 및 중부지역에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의 일기예보 오보 원인에 이목이 쏠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의 올여름 예보가 완전히 빗나간 이유는 '블로킹' 때문이다. 블로킹이란 고위도 지역에서 정체하거나 매우 느리게 이동하는 온난 고기압을 일컫는 말이다. 이 블로킹이 발생하며 주변 대기의 흐름이 막혀 기상청 오보 원인이 된 것. 기상청 관계자는 "블로킹은 발생 여부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기후변화는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날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또 "기상청도 예보가 틀렸다는 점을 인정하고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장기예보는 불확실할 수밖에 없고 단기예보를 수정하듯 장기예보도 최신정보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5일 내놓은 '10일 전망'에서 오는 14일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서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상했다. 사진=유튜브 '연합뉴스tv' 채널 영상 갈무리, 기상청 누리집

    환경 '나무위에 나무가?' 놀라운 사진의 정체

    08월 05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Wrath of Gnon 나무위에 나무가 자라는 독특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독특한 사진은 일본에서 수 세기 동안 개발된 임업기술로 토지를 사용하지 않고 기타야마 삼나무를 재배하는 '다이수기(Daisugi)'라는 방식이다. 다이수기는 14세기 일본에서 주택에 사용할 삼나무를 재배할 토지가 부족하여 개발된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더 빠른 성장이 특징이며 강도와 유연성 역시 기존 방식보다 높다. 유튜브 채널 'Mystical Places' 하지만 키타야마 삼나무의 수요는 16세기 이후 급감했고 다이수기의 인기 역시 줄어들었다. 최근 다이수기는 시각적인 특징 때문에 건축 목적의 재배보다는 정원을 꾸미기 위한 방법으로 더 많이 이용되고 있다.

    환경 최근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계속 틀리는 이유

    08월 05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좌) 기상청 (우) Pixabay 최근 500mm 이상의 폭우를 예고한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또다시 틀렸다. 이 가운데 최근 일기예보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에는 기상장비가 실려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기상 예측 정확도를 떨어트릴 수 있다고 알려졌다. 현대 기상 예측 모델은 풍선을 매달아 하늘에 띄우는 기상 관측 기구와 원격 감지위성 그리고 비행기를 이용해 날씨를 예보한다. Pixabay 기상청은 상업용 비행기에 기상 장비를 부착하고 자동으로 날씨 정보를 보고받고 있다. 기상 장비를 부착한 비행기들은 대기의 온도, 습도, 기압, 풍속, 풍향을 기록하며 이런 측정 방식은 위성보다 공간 분해능력과 정확도가 뛰어나다. 한편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는 2010년 아이슬란드 '에이야퍄틀라이외쿠틀' 화산 폭발 이후 화산재로 비행기가 뜰 수 없게 된 상황에도 많은 기상 예보관들이 같은 상황에 직면했었다고 전했다.

    환경 '한반도에 역대급 방사능 재난 올 수 있다'.. 중국 샨사댐 붕괴 위험

    07월 24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좌) 중국 신화통신 (우) Pixabay 올여름 중국에 이어지는 폭우로 인해 한반도에 방사능 위험이 생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외신과 중국 당국 발표 등에 의하면 중국 남부 양쯔강 중하류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용 싼샤댐의 수위가 한계점에 달했다. 싼샤댐이 수압에 의해 붕괴된다면 우리나라에 큰 피해가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역시 나오고 있다. 신화통신 원자력안전과미래 이정윤 대표는 "양쯔강 하류에 위치한 친산, 핑자산 지역에 원전이 7기, 2기씩 있는데 싼샤댐이 범람해 이 지역이 침수되면 대형 원전 사고가 우려된다"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도 침수에 의한 원자로 냉각기능 상실로 벌어졌는데 똑같은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른 전문가는 "중국 상하이 지역 원전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크루시오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제주 지역과 남해안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며 국내에서도 해당 재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싼샤댐의 수위는 이달 20일 기준 홍수조절 수위인 145m를 20m나 초과한 164.4m까지 치솟았다.

    환경 외신, 한반도 대규모 지진 발생 가능성 경고

    05월 21일 2020 - by 루키스트 - Leave a Comment

    Unsplash 20일 독일 매체 도이체벨레(DW)는 한국의 지진 전문가들이 최근 한반도의 소규모 지진은 앞으로 발생할 대형 지진의 전조일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반도는 지진 활동 단층선인 '불의 고리'의 일부로 여겨지진 않지만, 최근 소규모 지진으로 인해 지진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지진 발생 가능성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 지진 / 기상청 지난 주 기상청은 완주군에서 진도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이 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2014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전남 지역에서 4월 26일 이후 400여차례 미진이 발생한 것에 주목하고있다. 해당 지역은 1978년 정부가 처음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한 이래 지진 활동이 보고되지 않은 지역이다.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짧은 기간에 지진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하 10km 정도 깊이에서 주로 발생하는 이전의 한반도의 지진과 달리 최근의 지진은 수면 아래 20km 지점에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진의 원인과 앞으로의 지진 활동에 대한 예상은 좀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2011년 3월 일본 동해대지진 이후로 한반도에 지진 활동이 재개 되었을 수 있다고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환경 코로나도 못 막아…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 예상

    04월 29일 2020 - by 루키스트 - Leave a Comment

    (좌)더 가디언 홈페이지 / 남극대륙 관련 기사 (우)채널A 뉴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세계 기상학자들이 올해가 역대 가장 무더운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과 뉴욕타임스(NYT)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74.7%의 확률로 올해가 1880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임을 예측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역대 가장 더운 해는 엘니뇨 현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2016년이다. 그러나 올해 그 기록이 깨질 징조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NOAA와 유럽연합(EU) 산하 기후변화 감시기구 등은 올해 1월은 역대 가장 더웠으며, 1~3월까지 평균 기온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지난 2월 9일에는 남극 대륙에서 사상 처음으로 영상 20도가 넘는 기온이 측정되기도 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해는 엘니뇨 현상이 없음에도 고온이 이어진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엘니뇨란 태평양 수온이 평년에 비해 높아지는 현상이며 불규칙적인 주기로 반복된다. NOAA의 한 관계자는 “엘니뇨 현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한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더운 추세가 지속된다면 2016년보다 연평균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2016년은 엘니뇨 현상의 영향을 받은 상반기에만 이례적으로 기온이 높았다. 채널A 뉴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여파가 대기 질 개선 등에 도움이 됐으나, 기후 변화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카르스텐 하우스테인 영국 옥스포드대학 기후전문가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팬데믹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잠시 줄었지만, 기후 위기는 계속된다”며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지속 가능한 운송 수단을 늘리는 촉매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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