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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아이유, 제니 술 광고. 이제 못 본다?!

    04월 15일 2021 - by 김나현 기자 - Leave a Comment

    당대 최고 스타들만 한다는 주류 광고. 그런데 오는 6월 30일부터 주류 광고에 대한 법이 강화된다. TV를 포함한 방송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고를 내보낼 수 없다. 게다가 차량, 옥외광고, 입간판 등도 금지된 것이다.   동네 식당, 술집 등에선 이제 포스터도 쓰지 못할까 전전긍긍 하고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롯데칠성 주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류를 접하게 되는 건 좋지 못하다. 강화해야 하는 게 맞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유튜브 채널 HITEJINRO 하지만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반응은 좋지 못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얼어붙은 상인 시장에 더 찬바람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런 걸 규제하는 게 아니라, 청소년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을 강화해야 한다.", "규제가 필요하지만, 상인들에게만 너무 엄격하다." 등 좀 더 현실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사회 숙명여고 쌍둥이 기자에게 손가락 욕설, '영상공개'

    04월 15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시험지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가 14일 2심 재판에 시작됐다. 자매의 아버지는 대법원에서 징역 3년 형을, 자매는 이미 퇴학 처분을 받은 상태다. 하지만 2심 재판 이외에도 쌍둥이 자매는 '돌출적인' 행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비디오머그가 재판장에 출석하는 쌍둥이 자매에게 다가가 "계속해서 혐의 부인하시나요?"라고 묻자 기자에게 가운뎃 손가락을 날린 것. 출처:비디오머그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양심 없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등 쌍둥이 자매의 태도를 질타하고 있다. 

    사회 선거공약보다 더 유명해진 오세훈의 유행어 (민주당의 시각)

    03월 31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지난 29일 밤 10시 40분 'MBC 백분토론'에서 서울 재보궐 선거를 두고 한 차례 이슈가 있었다. 이 날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 힘 서울시장 후보가 첫 TV토론 맞대결을 펼쳤다. 이 날 재밌는 광경이 펼쳐졌다.  먼저, '코로나 19 대응방안'에서 소상공인 임대료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주로 박 후보의 공격, 오 후보의 수비 형식으로 공방이 펼쳐졌다. 당시 토론의 생동감을 위해 각 후보의 질의응답만 따로 정리해보았다. 박영선: "소상공인 임대료 가격 어떻게 계산하셨습니까?" 오세훈: "계산한 적이 없는데요" 박영선: "가져오신 (판넬에) 거에 적혀 있던데요" 오세훈: "(가져온 판넬을 가리키며)곱하기...뭐 이렇게 되어 있네요" 박영선: "곱하기 얼마로 되어 있습니까?" 오세훈: "곱하기...월 평균 임대료가...24만원이래, 돼 있네요"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었다. 소상공인의 월 평균 건물 임대료가 24만원이라니. 요즘 1.5평 고시원이 그와 비슷하거나 더욱 비싸기 때문이다. 오 후보의 발언을 들은 박 후보는 할 말을 잃었다는 등 오 후보와 그의 판넬을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출처:MBC   두번째, '안심가구 선정'에 대한 토론도 화제였다. 각 후보의 질의응답이 마치 한일전을 보는 것처럼 치열한 공방을 띄었다.    박영선: "안심가구 200가구를 선정하신다고 했어요. 200가구, 어떻게 선정하십니까?" 오세훈: "골고루!" 박영선: "200가구 어떻게 선정하시겠냐구요"  오세훈: "고루고루!" 박영선 : "골고루 어떻게? 추첨해서?" 오세훈: "뭘 어떻게 선정...아니죠, 추첨을 하는 건 아니겠구요. 고루고루 여러가지로." 출처:MBC   세번째,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한 방안 역시 토론의 화두였다. 먼저 오 후보의 공격이 있었다. 박 후보의 공약인 '수직 정원 도시'조성에 대한 공격이었다. 오세훈: "아니 여름에 모기가 없나요? 숲이 이렇게 있으면?" 박영선: "그러면 모기가 무서워서 숲을 다 벱니까?" 오세훈: "이 아파트에 처음 입주했던 사람들이, 들어갔다가, 모기 때문에 다 나왔다는 거예요" 박영선: "(중국 청두 숲 아파트) 그곳은 기후가 특수한 곳입니다." 오세훈: "기후가 그래봐야, (한국과) 비슷한데" 박영선: "오세훈 후보답지 않은, 조금 유치한 비유를 하고 계세요" 네번째, 구로구 가리봉동에 대한 도시개발 토론 역시 재밌는 볼거리였다. 이는 박 후보의 공격에서 시작됐다. 박영선: "구로구 가리봉동 도시개발, 누가 안 한거죠?" 오세훈: "박영선 국회의원께서 열심히 안 하신거 아닌가요?" 박영선: "그 당시 시장이 누구셨죠?" 이에 오 후보는 입을 다물었다. 오 후보는 2006년 7월 1일부터 2011년 8월 26일까지 서울시장직을 맡은 바 있었다. 구로구 가리봉동 재개발 논란은 2009년에 있었다. 오 후보가 시장재직 시절 당시 있었던 일이었다. 박 후보의 공세가 이어졌다. 오세훈: "동네마다 다 사정이 다릅니다" 박영선: "제가 오세훈 시장에게 면담신청을 했습니다, 3번. 그 때 저 만나주셨습니까? 오세훈 (전) 시장은 그 가리봉동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셨나요? 전혀 갖지 않으셨거든요" 우세훈: "아니, 700군데를 다 만나드려야 합니까?" 박영선: "구민의 대표이고, 시민의 대표인데 만나지 않으셨어요. 그래놓고는 이제와서 저한테 국회의원이 열심히 안해서?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박영선: "시장 후보로 나오면 말을 정확하게 해야죠. 비유라고 하면서 매번 말을 바꾸세요. MB(이명박 전 대통령)하고 어쩜 그렇게 똑같으십니까?" 다섯번째,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졌다. 박영선: "그린벨트 해제, 내곡동은 찬성하시고 송파동은 반대하셨더라구요? 기억을 못하세요?" 우세훈: "그것도 국장전결(시장의 허락을 받지 않고 국장이 결정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박영선: "아, 그럼 시장을 아주 엉터리로 하셨군요" 이 날의 토론은 29일부터 현재까지 많은 (이른바)'짤방'을 형성하며 각종 커뮤니티 게시글로 퍼져나갔다. 한편 박 후보와 오 후보의 2차 TV 토론은 어제 30일 KBS와 MBC를 통해 방영되었다. 

    사회 '현피 뜨자'며 만난 남성 살해한 30대... '사형 선고해달라' 국민청원 등장했다

    03월 17일 2021 - by unit4 - Leave a Comment

    KBS2TV '추적60분' / 해당 기사와는 무관한 이미지   모바일 게임 도중 시비가 붙어 ‘현피 뜨자’며 만난 뒤 다투다 아들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을 엄벌해 달라는 국민 청원 글이 시선을 모았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목에 칼이 찔려 사망한 아들 죽인 범인에게 사형을 선고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이날 청원인은 사망한 피해자 A(28)씨의 어머니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아들이 연고지도 없는 대전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고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앞서 대전 중부경찰서는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A씨를 살해한 혐의로 B(3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수 개월 전부터 모바일 게임 내에서 자주 말다툼을 벌였다. B씨는 지난 13일 A씨에게 자신의 집 주소를 알려주며 "'현피'뜨러 (내 지역으로) 찾아오라"고 으름장을 놨다.   이에 A씨는 경기도 양평군에서 대전까지 차를 몰고 B씨의 거주지를 찾아갔다가 변을 당했다.   B씨는 "호신용으로 흉기를 가져갔을 뿐이지 계획적인 살인은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인은 "아들은 B씨가 처음 주소를 줬을 때는 무시했지만, 다음날 다시 게임에 접속해 말다툼하게 되자 경기도에서 대전까지 갔다"며 "아들과 만난 B씨는 승강이를 벌이다 미리 준비해둔 흉기로 아들의 목을 찔렀고 아들은 사망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아들은 키 185cm에 몸무게 100kg인 건장한 20대 남자였는데 저항 한 번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또한 청원인은 "피의자는 자기 집 주소를 보내 아들이 찾아오게 했으면서 아들이 자신을 찾아와 자기를 죽이려고 했다는 주장을 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2TV '추적60분' / 해당 기사와는 무관한 이미지   경찰은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사회 '선 넘은 LH 비리' 직원 혼자 15채 분양 받았다

    03월 12일 2021 - by unit4 - Leave a Comment

    SBS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땅 투기 의혹이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과거 LH 직원이 주택 15채를 분양받았던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LH 직원 혼자 15채 분양받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2019년 국정감사에서 LH 직원 한 명이 LH가 분양하는 전국의 아파트 15채를 본인과 가족들 명의로 분양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주택공급 정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의 직원이 업무상 쉽게 얻은 정보를 다주택자가 되는 기회로 활용한 것이다.   이에 LH 측은 주택 취득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지만, 분양 내역을 신고해야 하는 규정을 어겼다며 A씨에게 견책(시말서 제출 등 가벼운 징계) 처분을 내렸다.   SBS   이 자리에선 또 다른 비리도 공개됐다. 직무와 연관된 관계자에 투자 조언과 자문을 해준 뒤 1억3000만원을 챙기는가 하면 공사현장 납품 업체에게 고급 승용차 렌트비 명목으로 33회에 걸쳐 총 2000만 원 상당을 대신 지급하도록 한 경우도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개꿀인생", "잘못 본 줄 알고 다시 보러왔다가 왕짜증", "미쳤다 정말..."이라며 분노했다.   더쿠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비리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당시 LH 측은 "내부 적발 체계를 정비하는 등 자정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2년이 지나서도 지켜지지 않은 셈이다.   한편 정부는 10일 검찰과 경찰이 LH 직원 등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를 중심으로 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수사를 전담하되, 국수본-대검 협의체를 추가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LH 임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지구 내 투기 의혹과 관련해 진행 중인 고발사건에 대해 LH 본사와 직원 주거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종료하고 본격적인 압수물 분석에 들어갔다.

    사회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4대강 불법사찰 드러났나

    03월 11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어제 10일 저녁, 동아대학교 교수인 국민의 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4대강 불법 사찰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KBS의 보도에 따르면 2008년 12월부터 2010년 6월 사이 국정원이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한 문건 중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이명박 정부 시기의 문건이다. 출처: KBS 해당 문서의 제목은 '4대강 살리기 반대세력 연대 움직임에 선제 대응'. 출처:KBS 4대강 사업 반대 단체들의 활동 방해와 환경단체 기업체 후원금 모금 차단, 종교계 인사들의 정치적 성향을 부각시키는 전략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환경단체 핵심 인물 스무 명의 신원 및 상세한 개인자료까지 언급되어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출처: KBS 당시 홍보기획관이었던 박형준 후보의 이름은 '4대강 사업 반대 단체 현황'과 '주요 반대인물 간리방안' 두 문건에서 발견됐다. 두 문건은 청와대 홍보기획관 요청으로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사회 '무늬 없는 흰색 속옷만 입어라'… 놀랍게도 서울 여중·여고에 있었던 학교 규칙

    03월 10일 2021 - by 김나현 기자 - Leave a Comment

      서울 시내 여중·여고에서 학생들의 속옷을 규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9일, 문장길 서울시의회 의원은 서울 시내에 있는 여중 9곳과 여고 22곳에서 속옷의 착용 유무와 색상, 무늬, 비침 정도를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A 여고의 경우 하복 착용 시 속옷은 흰색만 허용하고 있으며, B 여고는 블라우스의 길이를 제한해 속옷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이외에 ‘속옷은 무늬 없는 흰색을 제외한 모든 것에 벌점을 부과한다’, ‘여름철 상의(교복, 생활복) 안에 속옷을 대신할 면 티는 허용하되 속옷이나 면 티를 상의 밖으로 내놓는 경우 벌점을 부과한다’ 등의 교칙을 세운 여고도 있었다.   이는 2012년 제정된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제12조 2항에 ‘복장에 대해서는 학교 규칙으로 제한할 수 있다’는 조항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회의를 통해 상정된 학생인권 조례 개정안을 통해 복장에 대한 학교 규칙 제한 규정을 없앴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각 학교에 학교 규칙 개정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사회 LH 여직원의 불법적인 투기 정황 포착됐다 '잘려도 회사에서 평생 버는 돈보다 많아'

    03월 10일 2021 - by unit4 - Leave a Comment

    JTBC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직원이 사내 메신저로 나눈 대화가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8일 JTBC는 LH 여직원의 불법적인 투기 정황이 담긴 사내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을 메신저에 적은 직원은 지난해 입사한 A씨. 당시 입사 6개월차 신입이었다.     A씨는 메시지에서 대구 연호지구를 언급하며 “무조건 오를 거라서 오빠 친구들과 돈을 모아 공동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연호지구가 2018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까닭에 이후 LH 직원들이 해당 부지를 살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A씨는 "연호지구는 무조건 오를 거라 오빠 친구들과 돈을 모아 공동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본인이나 가족 이름으로 LH 땅을 살 수 없어 명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걸로 잘리게 돼도 어차피 땅 수익이 회사에서 평생 버는 돈보다 많다"고까지 말했다.   JTBC   제보자는 “차명 투기나 사전 투기는 암암리에 상당해서 저희 회사 안에서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다. 가족이 아닌 지인 명의로 차명 투기하는 직원들도 많다”라는 내부고발을 JTBC에 내놨다.   이에 대해 A씨는 통화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을 순 있지만, 농담으로 한 말"이라며 "연호지구를 매매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고 JTBC는 전했다.

    사회 정 국무총리 분노, '패가망신 시켜야'

    03월 08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LH 직원 공직자 투기는 국민 배신 행위다. 사생결단 각오로 파헤쳐서 비리 행위자를 패가망신 시켜야 할 것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8일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만나 지금껏 들을 수 없었던 '강력한 경고'를 던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 정 총리는 3기 신도시 관련 불법 투기 행위의 수사 범위 역시 공직자와 민간인 모두를 포함시켰다. 정세균 국무총리. 출처:MBC 정 총리가 '패가망신'이라는 강력한 단어를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정 국무총리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만들어진 LH의 임직원이 신도시 투기를 저지른 것은 기관 설립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LH신도시 투기 논란은 총리실 산하 정부합동조사단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의 '투트랙'으로 조사 및 수사되고 있다. 출처:LH홈페이지 1차 조사 결과는 이번 주 안에 나오며 조사 결과는 국수본에 즉시 수사의뢰될 계획이다. 또한 정 총리는 "부동산 투기 등 민생경제 사건은 검경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의 핵심수사 영역이며 경찰 수사역량의 가능자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검찰 모두의 역할을 강조한 셈이다. 한편 조사과정에서 국토부의 참여는 부동산거래 전산망의 조회 협조에만 국한됨을 정 총리는 강조했다.

    사회 정인이 양부모들의 뒤늦은 후회

    03월 04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세 번째 재판이 끝났다. 16개월 정인이를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부에 대한 재판이었다. 양부 안모씨는 법원을 도망치듯 뛰어 나왔다. 전력질주하며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던 그는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오열하며 "죄송하다, 살려달라" 오열했다. "아이가 계속 방치됐다고 지인이 진술했는데 어떤 입장이냐","아래층 주민이 '쿵'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데 이 소리는 어떻게 난 거냐" "정인이에게 하고 싶은말 없나" 등의 질문을 취재진이 던졌다. 출처:YTN 그는 무릎을 꿇고 "지송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오열하다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걸어갔다. 심리분석관은 안모씨의 부인 장씨에게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진행했고 그녀의 '밟은 적이 없다'는 주장을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검사관 4명이 독립적으로 분석했으나 모두 거짓으로 판정했다. 또한 죄책감을 보이면서도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정인이에 대한 정서적 스트레스는 보이지 않는다며 싸이코패스 성향이 높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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