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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쏟아지는 물폭탄에 결국 서울 모든 한강공원 출입 통제

    08월 06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서울 시내 모든 한강공원 진입이 불가해졌다. 6일 신용목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피해 상황 점검과 청소를 마쳐야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므로 복구 시까지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서울 소재 한강공원은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반포, 망원,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 등 11곳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은 이날 오전 팔당댐에서 초당 최대 1만 8000t의 물이 방류되고 있기 때문. 한편, 한강 본류의 홍수주의보는 9년 만이다. 사진=유튜브 '연합뉴스tv' 채널 영상 갈무리

    전국 35분의 1로 줄은 '이' 지역의 '그' 공무원 선발 인원

    08월 05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사진은 기사와 무관. 픽사베이 청년 실업이 미결의 문제가 된 지 오래인 가운데 한 지역에서는 공무원에 해당하는 자리가 300여석에서 단 10여석으로 대폭 감소된 모습을 보였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역 공립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불과 7∼8년 전 300여명에서 10여명으로 확연히 줄었다. 이날 광주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초등교사 11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11월 7일 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초등교사는 2012학년도에는 250명을, 이듬해에는 350명을 선발했다. 2021년 선발 인원은 2013년에 비해 35분의 1 수준으로 줄어 든것. 아울러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초등교사 정원이 매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신규 채용 인원은 당분간 크게 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상기와 관련해 "학령인구가 줄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원 정원 감축이 매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1학년도 가배정된 초등교사 정원을 늘려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국 끝날 기미 안보이는 폭우…이곳에선 '초당 4500t' 또 쏟아진다

    08월 05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수도권 및 중부지방 등의 장마로 결국 초당 4500t의 물이 쏟아지는 일이 발생한다. 5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15일 24시까지 수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소양강댐의 수문이 개방되는 것은 3년 만이다. 이는 닷새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소양강댐의 홍수기 제한 수위를 초과함에 따라 추후 내릴 지도 모르는 폭우에 대비하기 위한 방침으로 추단된다. 소양강댐이 문을 엶에 따라 초당 4500t 물이 쏟아질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소양강댐의 수문 개방으로 인해 한강 수위에 영향 미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한편 소양강댐의 마지막 수문 개방일은 약 3년전 이었다. 소양강댐은 2017년 8월 25일 오후 2시부터 28일 오후 12까지 총 70시간 동안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했다. 사진=유튜브 '연합뉴스tv' 채널 영상 갈무리

    전국 인류 멸종 미리보기…침수된 서울 한강서 보이는 생경한 광경들

    08월 03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침수된 서울 한강 둔치 일원의 모습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린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기준 서울 시내 한강공원 11곳 대다수에서 출입이 통제됐다. 이날 오후 1시쯤 팔당댐 방류량이 많아지면서 한강 수위가 높아져 한강공원 대부분이 물에 잠겼기 때문. 매주 주말 인파가 몰리는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 한강변도 하천이 범람하면서 애초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침수됐다. 자전거도로 등은 물에 잠겨 볼 수 없게 됐고, 일부 공원 시설물도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물이 차오르며 인적이 끊긴 자리는 오리가 떠다니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어제 잠수교 전면통제 전부터 한강 수위가 높아져 한강공원 저지대를 중심으로 부분 통제를 시작했다"며 "팔당댐 방류량이 많아진 오늘 오전부터는 일부 고지대를 제외한 대부분 한강공원이 침수돼 통제범위가 점차 확대됐다. 사진=유튜브 '연합뉴스TV' 채널 영상·연합뉴스 누리집 갈무리

    전국 '실제 상황' 한반도 폭우 수준…한 곳에서만 초당 3000t의 물 쏟아지는 지역

    08월 03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수도권 등 한반도 일부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는 탓에 한 지역에서는 2년 만에 초당 3000t(톤)의 물이 쏟아지게 됐다. 3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유역 면적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충주댐의 수문을 2년 만에 열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결정에따라 충주댐은 오후 12시쯤 수문 6개를 열어 초당 1500t의 물을 방류했다. 아울러 3시간 뒤, 방류량을 2000t으로 늘리고 하류와 기상 상황을 살펴 방류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기준 충주댐 수위(표고)는 140. 81m이다. 충주댐의 상시 만수위는 141m, 계획 홍수위는 145m이다.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제한 수위(138m)를 초과함에 방류를 통해 136m까지 수위를 낮출 계획이다. 충주댐 수문은 2018년 마지막으로 열렸었다. 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수문 개방에 앞서 하류 지역 피해가 없도록 농경지, 야영장, 낚시터 등을 순찰하며 대피 안내를 했다"며 "추후 방류 역시 하류 상황을 살피며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사진=유튜브 ‘연합뉴스TV’TV’채널 갈무리

    전국 물폭탄 중부 불폭탄 남부…한반도 날씨가 둘로 나뉜 이유

    08월 03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마가 끝난 남부지방은 한반도 내에서도 매우 대비되는 날씨를 보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서울·경기도와 일부 강원도, 충청도, 경북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경기도와 강원도에는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3일 낮까지 중부지방, 3일 밤부터 4일 아침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일부 지역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중부지방과 달리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이들 남부지방과 제주는 중부지방과 달리 지난달 말 장마가 끝났다. 경북 구미·경산·군위·김천, 경남 양산·창원·김해, 부산에는 폭염경보가 3일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경보다. 기상청은 경북 내륙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5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유튜브 '연합뉴스TV'TV'채널 갈무리

    전국 침수된 대전 아파트…피해 뒤 드러난 이 아파트의 30년 된 충격적 비밀

    07월 30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지난 29일 밤부터 내린 비에 대전광역시 곳곳에서 홍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 침수 피해 건물의 불법적 진상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3시 현재까지 대전 문화 197.0㎜, 전북 완주 175.0㎜, 대전 세천 171.0㎜, 전주 완산 152.5㎜, 충북 진천 위성센터 151.0㎜ 등의 비가 내렸다. 이날 내린 호우로 대전에서 사망자가 발생했고, 침수 피해도 속출했다. 침수 피해를 입은 곳 가운데 대전 정림동 A아파트는 지난 30여년 동한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한 무허가 건축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해당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1층 28세대가 침수됐다. 이날 대전시 서구 등에 따르면 정림동 1만955㎡ 부지에 조성된 코스모스아파트는 5층짜리 4개 동에 250가구가, 3층짜리 1개 동 연립주택에 15가구가 각각 거주 중이다. 이 아파트는 한 개발업체가 1979년 6월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이듬해 6월 11일 착공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대지와 건물 소유자가 달라 이 아파트에 대한 사용 검사 신청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무허가 건축물이더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와 가스를 개통해 주고 지속해 점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연합뉴스 Yonhapnews' 채널 영상 갈무리

    전국 "제발 오지 마세요" 외침에도 몰려드는 관광객 때문에 '유채꽃밭' 갈아엎은 삼척시

    04월 03일 2020 - by 루키스트 - Leave a Comment

    좌 = 삼척시 / 우 = 문화체육관광부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후에도 연일 유채꽃밭을 찾는 관광객들. 결국 강원 삼척시가 칼을 빼들었다. 3일 삼척시는 이날 오후 5.5ha 면적의 유채꽃밭을 모두 갈아엎었다고 전했다. 장소는 맹방 유채꽃밭으로, 이곳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지역 명소다. 앞서 삼척시는 매년 열리는 '삼척맹방유채꽃밭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알림 현수막을 내걸었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도 지난 주말에는 200~300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유채꽃밭을 방문했고 결국 삼척시는 이를 모두 갈아엎기로 결정한 것. 실제 지난달 말 구례 산수유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대가 마비된 바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봄꽃 축제를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여전히 관광객들의 발길은 봄꽃으로 향하고 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고 싶어도 참아달라. 나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다"라며 따끔한 지적을 보내고 있다. 삼척시

    전국 아베 "인류가 코로나 이길수 있다는 증거로 도쿄 올림픽 치루자"

    03월 17일 2020 - by 루키스트 - Leave a Comment

    좌:코로나 바이러스 우: 아베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2020년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예정대로 여는 데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G7 화상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도쿄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개최하는 것에 대해 각국 정상들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아베 총리는 오는 7월 24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열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 공개적으로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파장이 일었다.  2020 도쿄올림픽 로고 아베 총리는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와 관련해 "인류가 코로나19를 이기고 완전한 모습으로 개최하는 것에 G7의 지지를 얻었다"며 "바이러스가 벅찬 상대지만 G7로 결속하고, 싸우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인식에서 일치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도쿄올림픽의 연기 혹은 취소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 자국 내에서조차 연기나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예정대로 개최하고 싶다”며 줄곧 ‘정상 개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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