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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일반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04월 08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4월 7일 서울과 부산의 재보궐 선거가 끝났다. 결과는 국민의 힘 소속의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의 '압승'이었다. 오세훈 후보는 18.32%차, 박형준 후보는 2배에 가까운 격차로 승리했다. 민주당에는 악재였다. 이전 서울과 부산 시장이었던 박원순과 오거돈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논란으로 시장 자리에서 내려왔다.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LH투기논란까지 터졌다. 민주당은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투기논란과 박형준 후보의 엘시티 투기논란, 의붓딸 홍대 부정청탁 논란을 손에 쥐고 공격했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두 명의 손을 들어주었다. 투표 연령별 선택 출처:MBC 애초 민주당은 박영선 후보의 앞세를 점쳤다. 10년 전 오세훈이 무상급식 반대의 직접적인 수혜자였던 현재의 20대들의 표를 기대했다.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다. 20대 남성 72.5%, 30대 남성 63.8%가 오세훈 후보에게 몰표를 던졌다. 누군가는 이를 '기울어진 운동장' 탓을 한다. 애초에 언론과 검찰이 야당 '국민의힘'의 편이기 때문에 불리한 게임이었다는 뜻이다. 일부는 사실이다. 조국 전 장관 딸의 표창장 논란은 2년 이상 언론에 의해 다루어진대 반해, 박형준 후보의 의붓딸 홍대 부정입시논란은 오히려 박형준 후보가 논란의 증인인 홍대 김모 교수를 고소하며 어물적 끝이 났다. 이번 선거의 맹점은 '성'과 '젠더'였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전 서울시장 박원순과 전 부산시장 오거돈의 성추행을 용서하지 않았다. 그 당에서 또 다른 인물이 후보로 나오기를 원하지 않았다. 또한 사람들은 이번 문재인 정권이 여성위주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즉, 정부가 젠더 역차별 정책을 펼쳐 양성혐오를 발생시켰다고 생각했다고 보인다. 앞선 악재와 사람들이 민감해했던 모든 것들이 이번 4월 7일 재보궐 선거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출처: 예스24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은 한국의 민주당을 겨냥한 책이 아니다. 미국의 토머스 프랭크가 미국에서 2016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라는 조커가 당선된 결과에 대해 복기하는 방식으로 민주당의 오만과 착각을 분석한 책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라는 문장이 이 책의 서두에 나온다. 180석이라는 절대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고도 서울과 부산의 시장직을 빼앗긴 한국 민주당에게 어떤 식으로든 적용되는 문장일 것이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012년 대선에서 패배하고 <1219 끝이 시작이다>라는 책을 썼다. 2012년 대선에 대한 성찰과 복기를 바탕으로, 2017년의 대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를 정리한 책이다. 그 결과는 현재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다. 180석, 문재인 대통령 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뒷심에 둔 민주당은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분명히 어떠한 '착각'과 '오만'에 빠졌다. 20대 대선까지 1년 반이 남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다시 한 번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 대한 철저한 복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치일반 “아빠 어딨는지 말해” 4살 딸까지 구금해 심문

    04월 07일 2021 - by 김유진기자 - Leave a Comment

    미얀마군이 반군부 활동을 하는 남성을 찾으려 일가족을 구금한 채 네살배기 딸에게까지 아빠의 소재를 캐묻는 등 시위 무력화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미얀마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얀마 군경은 이틀 전 바고 지역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공보책임자 자 레이의 가족 및 친지 6명을 15시간가량 구금했다. 군경은 6차례 이상 집을 찾아와 그의 행방을 묻고 자수를 권유하라고 종용했다. 군경의 압박에 두려움이 커진 아내는 4살 딸을 친정에 맡기고 다른 곳에 몸을 숨겼다. 그런데 5일 새벽 일찍 자 레이의 장모와 처제 등이 그의 딸을 다시 엄마에게 데려가던 중 군경에 붙잡히고 말았다. 붙잡힌 일행 중에는 자 레이의 4살 딸 외에도 두살배기 조카딸, 그리고 그의 13살 오빠 등 아이 3명이 포함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유튜브, SBS 뉴스 이들은 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은 뒤 다시 군부대로 옮겨졌다. 한 친척은 매체에 “아이들이 겁에 질린 와중에도 그들은 계속해서 자 레이가 어디 있는지를 캐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자 레이가 어딨는지 진짜로 모른다는 걸 알고 나서야 우리를 풀어줬다”고 했다. 이 친척은 “자 레이의 딸은 이미 부모와 떨어지는 바람에 정신적 외상을 입은 상태였는데, 이번에 군경에 체포되면서 더 큰 트라우마를 겪을 것이 매우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딸의 소식을 전해들은 자 레이는 또다른 매체 미얀마 나우에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을 체포하거나 어디론가 데려갈 이유가 없다”면서 “내 딸은 너무나 어리다. 이는 국제법과 아동인권 침해”라고 비판을 했다.

    정치일반 [알기 쉬운 정치]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언제 '단두대'로 향할까?

    04월 01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박형준 부산시장을 둘러싼 논란이 연일 터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홍보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사이버 심리 전단'을 운영했다는 사실과 홍익대학교에 '딸의 입시를 청탁'했다는 사실, 그리고 부산 해운대 '엘시티' 재산 등록 누락 등에 대한 논란이다. 1. 사이버 심리 전단. 출처:KBS   그 동안 박 후보는 자신에게 보고됐다고 명시된 '민간인 사찰 문건'의 존재를 알지도 못한다고 부인해왔다. 해당 민간인 사찰 문건은 당시 이명박 대통령 재임시절 4대강 사업을 추진할 때, 이를 반대하던 환경단체 등에 대한 사찰대상이었다. 이전에도 박 후보는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국정원이 정치개입에 연루되어 있었고, 만약 그 사실을 자신도 알고 있었다면 단두대로 향하겠다"며 해당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어제 31일 '부산시장 후보 초청 CBS 토론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박 후보는 "불법사찰된, 또는 사찰이라고 느낄 만한 보고서를 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얼마 전 KBS는 <박형준 등 사찰 내용 보고 받아>라는 내용의 기사를 발표했다. '환경부 자료 요청에 대한 국정원 회신내용'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 홍보기획관으로 재직하던 박형준은 2009년 7월에 두 차례, 청화대 정무 및 민정, 국정기획수석으로 재직하던 2010년 3월에 한 차례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원의 보고를 받았음이 드러났다. 게다가 이날 토론회에서 박 후보는 "국정원 정보보고는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 마디로 '자신의 이름과 직책이 명시된 보고서는 받은 적이 있지만, 불법사찰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라는 논리다.   2. 홍익대학교 딸의 입시 청탁논란   출처:홍익대학교   3월 22일 홍익대학교 김승연 교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의 아내와 딸이 직접 원로교수 방으로 찾아왔다고 진술했다. 박 후보의 아내와 안면이 있었던 김승연 교수는 그녀에게서 '우리 아이 꼭 합격시켜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당시 박 후보의 딸이 제출한 그림은 30점도 주지 못 할 정도였지만, 합격 커트라인인 85점 내외를 주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 후보의 딸은 자신이 부여한 점수와는 관계없이 입학 절차에 문제가 있어 입학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승연 교수는 검찰로부터 입시비리와 관련된 참고인 조사를 3차례 받았다. 결국 무혐의 처리를 받았으나, 담당검사에게서 "'윗선'이 연말까지 수사를 마무리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그제서야 박형준 후보가 당시 청와대의 정무수석이라는 사실이 머리에 스쳐갔다고 인터뷰했다. 논란이 커졌다. 이에 관련해 박 후보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명은 분명하다. 홍익대학교에 찾아가거나 전화를 걸어 당시 자신의 딸이 지원한 이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박후보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3월 23일 부정 청탁 의혹을 제기한 김승연 교수와 언론인을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기억이 없다"는 게 박 후보의 주요 해명이었다. 또한 박 후보의 소송대리인 원영일 변호사는 "박 후보 배우자의 딸은 홍대 미대 실기시험에 응시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게다가 "(딸이) 직계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검증대상이 안된다"라는 말 역시 논란을 낳았다. 당시 박 교수의 딸은 박 교수가 재혼한 배우자 조현 씨의 딸이었다. 박 부호는 의붓딸이 직계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받을 필요가 없다 주장했다. 그러나 수사대상은 박형준 후보이지 그의 의붓딸이 아니다. 그러므로 박 후보의 깨끗함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홍대 입시 부정 청탁'은 반드시 해명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였다. 이 발언 때문에 박 후보는 '딸버린(히어로 '울버린'을 패러디)'이라는 별명으로 희화화되었다.   3. 엘시티   출처:JTBC   지난 2015년 4월 해운대 엘시티 75평형 로얄층 분양과 상속에 박 후보의 의붓아들과 의붓딸이 이름을 올렸다(1703호,1803호). 웃돈은 각각 700만 원과 5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당시 매입가는 21억이었으나 실제 실거래가는 35억, 매물 호가는 41억으로 큰 차이가 나는 가격이었다.  문제는 이 엘시티가 1년 만에 1채당 14~20억의 시세차익이 났다는 점이었다. 시간이 흘러 작년 4월 10일 박 후보의 부인 조현 씨는 아들에게 웃돈 1억을 주고 구입한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 후보 의붓아들의 엘시티 분양권 중개인은 "우연히 만나 도와준 것, 복비도 안받았다"고 말했다. 단순히 엘시티 분양사무소 근처에 갔다가 조 씨의 아들을 만났고, (엘시티) 청약에서 떨어졌다길래 도와줬다는 것이었다. 매매계액서는 인근 카페에서 작성했다고 인터뷰했다. 박 후보 의붓딸의 매매 역시 유사한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조 씨가 아들에게 웃돈을 주고 엘시티 로얄층을 구매할 때 관여했던 중개인은 "잔금일이 다가와 궁여지책으로 조씨에게 팔았고, 시세에 맞게 팔았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박 후보는 자신의 의붓아들과 의붓딸이 중개인을 통해 '누구에게서' 엘시티 분양권을 샀는지 전혀 밝히지를 않고 있다. 이를 증명할 최초 분양자와 아파트 매입자금 거래내역 역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정치일반 '속보' LH 전 본부장, 자살한 채 발견

    03월 12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본부장을 지냈던 50대 남성이 자살했다.  오늘 오전 전 LH 전북 본부장 임모씨(56세)가 유서를 남긴 채 성남시 분당의 자택 앞 화단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MBC  

    정치일반 방역수칙 어긴 정치인, 뉴스 보도 후 '뒷북' 페이스북 사과

    03월 10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지난 3월 2일 서울 용산구 한 식당에서 방역수칙은 어긴 것으로 알려진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 본인의 페이스북으로 사과문을 올렸다. 사건 발생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출처:이준석 전 최고의원 페이스북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의원은 "잠깐 인사하고 간다는 것아 20분가량으로 길어졌다"며 언론의 보도를 일부 인정했다. 그러나 가게 주인 가족이 세 차례 와서 이야기했다는 소식에는 인정하지 않았다. 장경태 의원과 이준석 의원. 출처:YTN 그는 '가게 주인분 가족이 세 차례 와서 이야기했다는 내용은 해당 모임에 있던 어느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이라며 'CCTV 상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보도했어야 했다'고 적었다. 한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보도내용처럼 약속된 모임이 아니었고, 주의를 받은 것이 아닌 저먼저 그 자리를 나왔음을 밝힙니다'고 잘못을 시인한 바 있다.  출처:장경태 의원 페이스북  

    정치일반 LH는 어쩌다 이 꼴이 되었나

    03월 09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2009년 출범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국민주거생활의 향상 및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출처:MBC 하지만 그 목적이 무색하게 '국민주거생활'이 아닌 '직원주거생활'을 위한 단체라는 오명을 쓰고 말았다. 문제의 시발점은 LH직원들의 3기 신도시 예정지에 사전 투기 의혹이었다.  처음 LH 직원 투기 의혹을 제기한 건 참여연대 측이었다.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된 지역에서 토지거래가 급증하는 등 투기 의심 정황을 포착한 것이다. 참여연대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함께 LH 직원 10여명이 3기 신도시 택지로 지정된 토지를 지정 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약 14개월가량 수도권의 LH 직원 14명과 이들의 가족이 모두 약 7천명의 부지를 100억 원에 매입한 것을 토지대장을 통해 알아냈다고 밝혔다. LH본사 건물. 출처:MBC 이에 LH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기의혹이 제기된 직원 13인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2일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13인 중 5명이 2급 공무원(부장급)인 것으로 드러났다. 2급은 LH 내 실무 인력 중 가장 고창급이다. JTBC의 보도에 의하면 이들 5명은 입사 후 30년이 넘어 정년 퇴직을 앞둔 상태로, LH가 정부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진행할 1990년 전후 입사한 인원들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LH 내부에서 '고참들이 퇴직 직전에 사고쳤다'는 냉소가 나온다고 한다. 변창흠 국토부장관 역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직원 13인이 투기를 한 시기가 변창흠 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LH 사장 재직 기간 1년 9개월 중 1년 3개월 가량 겹쳤기 때문이다. 이에 국민들은 그 사이 더 많은 투기의혹이 있지 않았겠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9일 대국민사과 중인 변창흠 국토부장관. 사진출처:MBC 현재 정부합동조사단은 조사 범위를 신도시 개발지구 제안이 이뤄진 시점, 2013년 12월 이후로 확대했다. 박근혜 정권 당시의 일이다. 이는 신도시 지정 발표에 앞서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통한 이득을 취했을 가능성까지 샅샅이 살펴보겠다는 의도다. 전수조사 대상 지역은 3기 신도시 6곳과 과천지구와 안산 장상지구 등 대규모 택지 여덟 곳이다. 박근혜. 출처:MBC 조사 대상 역시 국토부 직원 4509명, LH직원 9900여명, 지자체 직원 6000여명, 지방공기업 직원 3000명 등 약 24,000명이 넘는 인원으로 대규모 수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국토부 직원 1명, LH 직원 11명이 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를 제출을 거부했다. 또한 군복무나 해외체류 등을 이유로 LH 직원 29명은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LH 사장 재직 시절 투명과 청렴을 끝도 없이 강조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의 대답과는 무관하게 국가기관의 내부정보를 활용해 개인이 이득을 취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출처:MBC 그 동안 음모론과 우스갯소리였던 고위공직자들과 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정치일반 '면허 취소' 범위 확대 법안 통과에 또 다시 전국의사파업예정

    02월 22일 2021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의료계는 반발했다. 법안 통과에 대한 대항으로 전국의사총파업과 이번 주 금요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올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협조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 출처:MBC 기존 의료법에서는 의료법 위반으로 금고형 이상을 받을 경우에 한해 의사 면허가 취소됐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법 이외 다른 분야에서도 범죄를 저질렀을 때 면허가 취소되도록 범위를 확대한다. 형 집행이 끝나면 5년 동안 면허가 취소된다. 만약 집행유예를 받았다면 유예기간 종료 시점으로부터 2년 동안, 선고유예를 받았다면 환자 진료조차 불가하다. 출처:MBC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9일 성명서를 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020년 8월 투쟁에 대한 보복입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 19 치료, 예방접종 등 아무 조건없이 오직 국민을 위해 정부에 협력, 지원한 댓가가 정부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사 죽이기 보복악법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대한의사협회의 발표에 대해 의문이 남는다. 감정적인 의문이 아닌, 법률적인 의문이다.  출처:JTBC 보건의료 위기사항 시 구호활동에 따르면, 의사는 대규모의 감염병이나 천재지변과 재난 등으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개인적 또는 집단적으로 환자의 구호를 위해 가능한 자원을 동원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야 한다. 출처:JTBC 이런 법률적 규정은 최대집 대한의협회장이 밝힌 "(백신접종이) 우리한테 주어진 의무가 아니란 말이죠. 그러니까 이걸 하라 말라 강요할 수 없는 거에요"라는 주장과는 대치되는 부분이다. 출처:JTBC 이어 최대집 대한의협회장은 "저 최대집은 국회 앞에 제 피를 뿌려서라도 끝까지 저항 투쟁하겠다. 민주당은 무슨 결과를 가져오든 책임은 온전히 민주당이 져야 할 것"이라며 향후의 면허 반납 투쟁, 전국의사총파업, 코로나 19 백신접종 대정부 협력 전면 잠정 중단 등을 고려할 것을 경고했다. 이에 정세균 총리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이 현실화된다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일반 내 반려견이 조금 불편하면 트라우마...??

    11월 28일 2020 - by 이재성 기자 - Leave a Comment

    출처 : 유튜브 보듬TV 최근 불거진 강형욱 훈련사가 '강압적 훈련' 논란에 대해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보듬TV'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을 열었다. 이 방송 중에 한 시청자가 "개 훌륭 출연자 중에 강 훈련사의 훈련 방법이 매우 강압적이어서 그 후에 강아지가 트라우마를 갖게 됐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질문을 던졌다.  강형욱은 이에 대해 "내 반려견이 조금 불편하면 트라우마라고 한다, 또 어떤 보호자는 자신의 감정을 반려견에게 투영해 자기가 보기에 힘들었으면 전부 트라우마라고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심하게  압박하는 교육을 하는 경우는 강압적인 훈련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들이다"라고 답변하였다.    출처 : KBS2 개는훌륭하다  

    정치일반 징역 7년 선고받은 '중학생들'.. 구속전까지 추가적 범행까지

    11월 28일 2020 - by 이재성 기자 - Leave a Comment

    출러 : MBC실화탐사대  인천지법 제13형사부는 2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혐의로 구속 기소된 A 군(15)에게 징역 장기 7년에 단기 5년, B 군(15)에게 징역 장기 6년에 단기 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한다. 피고인들은 강간에 적합한 장소를 찾기 위해 피해자를 짐짝 옮기듯 옮기며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게 했고, 범행 후 추운 겨울 피해자를 그대로 두고 방치해 잘못했으면 위중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사건 전까지 반성하기는커녕 특수 절도와 공동공갈 등 추가 범행도 저질렀다고 한다.   출처: 픽사베이  

    정치일반 '17층까지 계단 사용해' 택배기사 승강기 금지한 어느 아파트

    11월 19일 2020 - by 김유진기자 - Leave a Comment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18일, 전남 영광군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 부부의 승강기 사용을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 아파트의 입주민들이 택배기사 A씨 부부의 승강기 이용을 금지했다. 물건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승강기를 오래 잡아두기 때문이란 것이 그들이 금지한 이유였다. 한쪽 다리에 불편이 있는 A씨는 평소 아내와 함께 물건을 승강기에 한꺼번에 실은 뒤  꼭대기 층부터 내려오며 순차적으로 배달해왔다. 이로 인해 일반적인 택배 배송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고, 입주민들로부터 “승강기를 너무 오래 잡고 있어 불편하다”는 항의를 들은 것이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A씨는 아파트 주민들을 향한 입장문에서 “저희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입주민 분들에게 불편함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무거운 물건은 최대한 집 앞으로 배송해 드릴려고 이용하는 것입니다” 라며 자신이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또한, A씨는 엘리베이터 사용을 중단한 이후에도 “몇몇 입주민 분들은 강력한 항의와 욕설을 하시며 불만을 표출하셨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라며 항의를 지속적으로 받았음을 털어놓았다. 현재 A씨는 해당 아파트 단지 내로 배달하는 물품은 전부 경비실에 맡기기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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