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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서울처럼 천박한 도시는 안 돼" 강연 후 민주당의 발언

    07월 27일 2020 - by rookiest04 - Leave a Comment

    지난 24일 세종시 토크콘서트의 강연 도중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표현하면서 논란이 일었던 이해찬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입을 열었으며, “앞뒤 문맥을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 삼아 마치 서울을 폄훼하는 것처럼 보도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세종시 토크콘서트에서 서울을 프랑스 파리와 비교하며 ‘서울은 한강변에 아파트만 들어서 있고 단가가 얼마짜리, 몇 평짜리만 얘기하는데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픽사베이 이미지 '천박한 서울' 발언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을 ‘이런 천박한 도시’로 표현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25일 입장문으로 “서울의 집값 문제, 재산 가치로만 평가되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뒤 문맥은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 삼아 마치 서울을 폄훼하는 것처럼 보도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주당은 지난 25일 공보국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해찬 대표의 발언은 세종시를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자는 취지이며, 서울의 집값 문제 및 재산 가치로만 평가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으며, “향후 보도에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하여 보도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 4월 총선 때 부산을 ‘초라한 부산’이라고 한 적이 있어 이와 같은 이 대표의 표현에 대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우리 체재, 北에 강요할 생각 없다."

    06월 26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YTN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6·25 70주년을 맞아 "남북 간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며 "우리의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가보훈처 주최로 성남 서울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6·25전쟁 제 70주년 행사에서 우회적으로 북한의 체재보장을 언급했다. 문대통령은 "통일을 말하기 이전에 먼저 사이좋은 이웃이 도길 바란다"며 "평화가 오래 이어진 후에야 비로소 통일의 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가 전 세계에 희망으로 전해질 때,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발언했다. 이날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영웅에게(Salute to the Heroe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유엔(UN) 참전국과의 우호 및 협력 강화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YTN 문 대통령은 70년 만에 유해가 되어 고국 땅을 밟은 국군전사자 147구의 유해를 직접 맞아 최고의 예우를 표하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반드시 평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거듭해서 말했다. 봉환 유해들은 미국 '전쟁포로 및 유해발굴 감식국(DPAA)'에서 한미 공동 감식작업으로 확인된 국군전사자들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 군은 어떤 위협도 막아낼 힘이 있다"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는 두 번 다시 단 한 뼘의 영토, 영해, 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였다. 또한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면서 "그러나 누구라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우리는 전방위적으로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을 강한 국방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후 전쟁을 겪은 부모세대와 새로운 70년을 열어갈 후세들을 위해 평화와 번영은 한반도에 반드시 이뤄야 할 책무라며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담대하게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와대 문정인 대통령 특보 "대북지원, 미국 반대해도 할 수 있다"

    06월 25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좌)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SNS (우) 김정은 / YTN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특보)은 유엔 안보리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대북 지원은 미국이 반대해도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특보는 25일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엔 제재에 저촉되지 않고 북한을 지원하는 방법이 있다"며 "식량이나 의약품 지원 외에 한국인 관광객이 중국 등 제 3국의 여행사를 통해 북한 비자를 발급받는 '개별 관광'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이 반대한다고 우리가 못하는 것은 아니다"며 "동맹은 쌍방의 국익으로 이어져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 YTN 문 특보는 "북한은 이제 미국이 제재를 해제해주지 않고, 한국이 미국을 설득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국이 취할 수 있는 세 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안정적인 상황 관리를 통한 전쟁방지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생각이 강하다고 강조했으며, 두 번째는 강경 대응책으로 북한이 군사적 대응을 하면 우리도 군사적으로 맞서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미국과 대립하더라도 남북관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관계를 대폭 개선하는 시나리오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문 특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것을 택할지는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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