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N MENU
  • 피플
    피플 '국내 데이트폭력을 경험한 여성의 45%가...' 충격 보고서 논란

    09월 28일 2020 - by rookiest02 - Leave a Comment

    Unsplash 데이트폭력을 경험한 여성의 45%가 가해자와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8일 'KOSTAT 통계플러스 2020 가을호'에 '데이트폭력의 현실, 새롭게읽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7년~2019년 경찰청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트폭력 경험자 중 여성의45.0%와 남성의 32.4%가 데이트폭력을 가한 상대와 결혼했다. 그 이유로는 남녀 모두 ‘결혼을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서’(남자 41.8%, 여자 41.2%), ‘상대방을 계속 사랑한다고 느껴서’(남자 34.7%, 여자 21.6%)라고 전했다. Unsplash 한편 이에 보고서는 “한국 사회에서는 데이트폭력을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개인 문제로 다루어져 온 경향이 컸다. 데이트폭력이 사회적 문제이며 젠더폭력이라는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며, 데이트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피플 고교 중퇴 노숙자에서 세계적인 억만장자로…인생 대역전

    09월 09일 2020 - by 김윤서 기자 - Leave a Comment

    출처 타일러 페리 인스타그램 노숙자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억만장자로 인생 역전을 한 미국의 한 남성이 화제다.   재산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900억 원)로,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부호 명단에 2,251번째로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영화감독 견 극작가, 배우인 타일러 페리이다.   페리는 현재 애틀랜타 남부에 133만㎡ 크기의 스튜디오와 비행기 2대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약 1,200개의 TV 드라마와 22편의 장편영화, 연극 24편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출처 타일러 페리 인스타그램 그는 과거 양아버지의 학대와 가난에 시달리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돈벌이에 나섰고, 그러던 중 노숙자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프리 윈프리 토크쇼를 보며 인생 대역전을 꿈꾸게 됐다.   페리가 제작한 첫 연극은 바로 아동학대를 주제로 다룬 <내가 변했다는 것을 알아>였으며, 이후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이모를 모델로한 흑인 중년여성의 캐릭터를 제작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한편, 페리는 최근에 흑인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치고 있다.  

    피플 인터넷 미녀 강사 총집합.jpg

    08월 25일 2020 - by 유준혁 기자 - Leave a Comment

    이다지 인스타그램 / 최고아라 인스타그램 인터넷 미녀 강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부 마렵게하는 인터넷 미녀강사들”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업로드 되었다. 해당 게시물은 인터넷 강사들 중 외모로 정평이 난 ‘미녀 강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베트남어 / 온라인 커뮤니티 베트남어 / 온라인 커뮤니티 영어 / 온라인 커뮤니티 영어 /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어 / 온라인 커뮤니티 전산회계 / 온라인 커뮤니티 중국어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사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 작성자는 차례대로 베트남어, 일본어, 전산회계, 중국어, 한국사, 영어 강사를 소개하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어를 가르쳐 주는 선생은 이미 많다”, “한석원 선생님 어디가셨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플 한국서 코로나19 치료받고 고맙다며 '1천만원' 기부하고 떠난 중국인

    04월 09일 2020 - by 루키스트 - Leave a Comment

    xinhua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한국에서 치료를 받은 중국인 환자. 한국의 의료기술과 의료진들의 정성스러운 케어 속에 건강하게 퇴원한 그가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달 24일 외국인 첫 완치자 중국인 천씨가 격리 치료 끝에 지난 5일, 11일 만에 퇴소했다. 퇴소하는 날 천씨는 자신의 방 책상 위에 한국 돈과 달러, 파운드화가 섞인 115만 6,160원과 짧은 편지를 남기고 파주 생활치료센터를 떠났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천씨는 편지에 영어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을 돕고 싶습니다"라고 적었다. 그 금액으로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부족했던 걸까. pixabay 지난 6일 천씨는 추가로 1,000만 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천씨는 "퇴소 당시 수중에 현금이 많지 않아 기부를 하고 싶은 만큼 하지 못했다"라며 추가 기부의 이유를 전했다.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천씨는 "처음 격리됐을 때는 많이 무서웠다. 하지만 의료진들이 세심하게 돌봐주고 위로해 줘서 안심이 됐다"며 격리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천씨는 "모든 나라가 어려운 지금,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한 직원의 말을 듣고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천씨는 "사업을 하면서 한국 사회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내가 받은 것들을 돌려드리고 싶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천씨의 기부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해 코로나19 진료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좌 = 바이두 / 우 = 양스신문 웨이보

    피플 친구 7명에게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9살 고홍준 군

    04월 07일 2020 - by 루키스트 - Leave a Comment

    사진 제공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는 앞으로도 홍준이를 사랑할 거고 평생 기억하고 있을게" "멀리서 휘파람 소리가 들려오면 네가 오는 거라 믿으며 살아갈게. 사랑하고 고마워" 남들보다 조금 일찍 하늘나라로 떠난 9살 아들에게 어머니는 짧은 편지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6일 제주대학병원에서 9살 고홍준 군이 심장, 간, 신장 등 장기를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 고 군은 닷새 전 저녁 식사 후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며 쓰러져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당시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고 결국 지난 5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평소 뛰어난 음악 재능으로 화북초등학교 관악부와 화북 윈드 오케스트라에서 호른을 연주했던 고홍준 군. 고 군의 가족은 아들을 빨리 떠나보낸다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어디선가 아이의 몸이 살아 숨 쉬고 있다고 생각해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덕분에 고군이 기증한 장기는 5명의 또래 어린이에게 전달됐으며 무려 7명의 생명을 살리게 됐다. 한편 고홍준 군의 장례는 제주 부민장례식장에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8일이다.

  • 검색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