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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 코로나19, "백신 개발되어도 소용 없다" 충격

    08월 25일 2020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Pixabay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이 사실상 소용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BBC와 CNN등에 의하면 홍콩에 사는 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완치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감염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이 남성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3월 이후 또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기침·발열 등의 감염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Pixabay 이에 홍콩 연구진은 "백신으로 면역력을 얻게 되어도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두 사례의 바이러스가 분명히 다르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형되어 재감염을 일으킨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감염 추정 사례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첫 사례"라고도 전했다.

    제약 마침내 가시화된 코로나 백신 개발…"접종 가격은 이 정도입니다"

    07월 30일 2020 - by 김나현 기자 - Leave a Commen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가시권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의 바이오 업체 모더나에서 책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백신 접종 가격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모더나는 백신(mRNA-1273) 접종 가격을 50~60달러(약 6만원~7만2천원) 선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인당 2회분 투약을 전제로 산정한 가격대다. 전날 한 미국 매체는 "이 가격대는 미국 또는 다른 선진국들에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모더나는 백신 개발의 최종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 시험은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히험이다. 아울러 상기 실험은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일각에서는 조심스레 연내 백신 개발 가능을 점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제약 美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 성공, '백신 생산 예정'

    07월 15일 2020 - by 이준한 기자 - Leave a Comment

    (좌) Pixabay (우) MBC NEWS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 실험을 성공했다. 14일 미국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 항체를 형성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지원자 중 일부는 약물 2차 투여 혹은 과다 투여시 절반 이상이 피로감, 두통, 오한, 근육통 등 경미한 반응을 보이긴 하였으나 심각한 부작용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2차 접종 시험에서는 코로나19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지원군 60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실시 중이며 오는 27일에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상 3상 시험은 의약품 출시 전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MBC NEWS 한편, 미국 보건당국 고위 관계자는 CNBC방송을 통해 올여름이 끝날 무렵에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제약 코로나19 심각해지자 '독도'로 이름 짓겠다는 진단키트 수입 선택한 일본 정부

    04월 08일 2020 - by 루키스트 - Leave a Comment

    일본 아베 총리 / 독도 일본 아베 정부가 한국 기업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을 결정했다. 해당 기업은 앞서 브랜드명을 '독도'로 짓는 방안을 고려한 바 있어 일본 중앙에 '독도'라는 이름의 한국 제품이 뿌리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7일 경남제약과 경남바이오파마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라이브파이낸셜은 솔젠트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일본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솔젠트가 개발한 진단키트는 특정 유전자 염기서열을 증폭해 진단하는 실시간 RT-PCR(유전자 증폭) 방식이다. 최근 유럽 CE 인증에 이어 미국, 필리핀, CIS 국가, 우크라이나, 폴란드, 중동 국가 등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제품. 사진 제공 = 솔젠트 라이브파이낸셜 관계자는 "현재까지 국내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5개 업체 중 직접 개발, 생산한 핵심 원재료로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생산하는 업체는 솔젠트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수입 및 판매권한을 승인받은 업체 또한 솔젠트가 첫 번째"라고 전했다. 특히 솔젠트는 브랜드명을 '독도'로 짓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7일 솔젠트의 유재형 대표는 한 라디오에 출연해 "공급 회사들과 의논해서 '독도'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하는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었다. 이에 일본 정부는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 영토"라며 "다른 안건을 끌고 들어와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협력에 균열을 일으켜선 안 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태가 심각해지자 어쩔 수 없이 솔젠트의 진단키트를 수입하기로 결정한 것. 한편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4,819명을 돌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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